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컴퓨텍스2011, 대만의 부스걸 열전
    컥군시즌1 2011. 6. 11. 12:22

    부스걸, IT 전시회의 꽃!

    올림픽의 꽃이 마라톤이라면 IT전시회의 꽃은 단연 부스모델입니다. 딱딱해 질 수 있는 IT 전시회를 화려하게 장식해주는 필수요원들이죠. 컴퓨텍스 2011에서도 부스걸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물론 미모하면 한국이 세계최고이지만 대만의 부스모델의 HOT한 그녀들도 쭉~ 둘러볼까요?^^


    미수다의 비앙카를 닯은 외모와 밝은 미소가 돋보이던 Nvidia 모델입니다.


    Nvidia 모델들은 전시회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남자들의 카메라 셔터를 바쁘게 만들었던 ECS 부스 모델입니다. 블로그 댓글에 ECS 부스에 대한 많은 댓글이 달릴듯 하네요^^


    인텔 부스 입니다. 인텔은 IT전시회에서 꾀나 규모있는 부스를 마련하는 걸로 유명하죠. 쉬크한 포스를 발산하는 인텔의 모델분들 입니다. 은갈치 유니폼이 돋보이네요.^^


    컴퓨텍스 2011에서는 각 부스마다 모델분들의 화려한 댄스 열전이 눈길을 끕니다.
    "역시 인텔"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인텔의 댄스타임은 규모부터가 남달랐습니다.

    전문 댄서분들은 아니라서 조금은 박자를 놓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실수는 왠지 입가에 미소를 띄게 만드는군요. 실수는 애교!

    한국의 연예인과 닮은 분들도 계시는군요. 누구와 닮은꼴인지 알아맞춰 봅시다.


    AMD도 Nvidia 못지 않게 전시회장을 돌며 남자분들의 안구정화를 도맡았습니다.

    IT전시장에 여성만 부스에 있으라는 틀을 깨어버린 msi부스입니다. 이분들 리액션 정말 잘 해주시더라구요. 같이 총싸움을 하는 시늉을 하니 총맞은척 바닥에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열정만큼은 프로급!! 

    물론 msi에서도 부스걸이 빠진 것은 아닙니다.


    남다른 패션의 부스걸도 있었구요. 모션인식 기술을 허공의 날개짓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회 내내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준 Genius 부스입니다.

    이국적인 매력으로 눈을 끄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Be Quiet(비콰이어트) 부스 입니다.


    어색한 미소의 XFX 부스의 서양 모델입니다.^^

    지금까지 대만 컴퓨텍스 2011 부스걸 열전이었습니다! 안구정화 되겼기를^^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