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TE의 HD 디스플레이에 맞게 어플 해상도를 최적화 시키자

옵티머스 LTE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로 HD 해상도(1280 x 720) 해상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16:9 라는 극장과 동일한 화면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 LTE가 있으면 손안의 영화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영화를 옵티머스 LTE에서 감상하면 기존의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약간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할 때도 Full 브라우징 시, 화면이 시원하게 넓어졌습니다.(HD 해상도를 확연하게 몸으로 느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800x480 해상도나 qHD 해상도 보다는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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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문이 하나 들죠?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많이 없는데,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어플이 많이 있냐? 없냐? 입니다. 다소 예민해질 수 있는 문제인데요. 옵티머스 LTE는 어플 해상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에 제가 즐겨 사용하는 어플을  카카오톡, 트윗덱, 컬러노트, Pulse, Evernote, 아프리카, 나는 가수다, Thinking Space, 나는 꼼수다 등 제법 많이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HD 해상도 전용 어플은 아니지만 특별히 해상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소 해상도가 맞지 않는 어플이라면 서울버스와 QrooQroo 어플에서 약간 픽셀이 깨져보이거나 정렬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정도였습니다.

 

앗! 그런데 게임의 경우 해상도가 미치는 영향이 크군요.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임 어플이 아닌 경우 화면이 작게 보이는 버그가 보입니다. 게임을 즐겨야 하는데 해상도가 제대로 맞지 않으면 엄청난 타격이죠?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옵티머스 LTE의 "화면 최적화" 기능으로 어플의 해상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옵티머스 LTE의 화면 최적화 기능은 "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에 꼭꼭 숨어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의 "화면 최적화" 기능은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의 해상도를 화면에 맞게 변경합니다.
"화면 최적화"를 터치하면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의 목록이 쭈~욱 나옵니다.
이 중에서 해상도가 잘 맞지 않는 어플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위에서 옵티머스 LTE에서 해상도가 잘 맞지 않았던 서울버스와 QrooQroo와 게임에 체크를 한 뒤, 화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옵티머스 LTE의 화면 최적화 기능을 적용했을 때의 서울버스 어플의 화면입니다. 상단 메뉴에 픽셀이 깨어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해결되었군요. 화면 최적화 기능 적용후 상하 비율이 조금 줄어들어서 아래쪽에 검은색 공간이 생겼습니다. 아!~ 이렇게 해결을 하는 것이었군요.


QrooQroo 어플도 마찬 가지 입니다. 해상도 조정후에 하단에 메뉴 정렬이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절되었습니다. 


게임 어플의 해상도도 잘 조절되었는지 확인해봐야겠죠?^^ 옵티머스 LTE의 HD 해상도에서 확연하게 화면이 작아보였던 게임, 미디블 캐슬 디펜스의 경우에는 확실히 화면에 맞게 해상도가 조절되었죠?^^


드레곤 헌터2라는 게임의 경우에도 다소 좁아보였던 게임화면이 지금 화면에 맞게 조절되었습니다.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나온다고 했을 때, 다들 어플의 해상도 호환에 대해서 많은 염려와 의구심을 가졌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크게 문제될 사항은 없었습니다. 꼭 HD 전용 어플이 아니더라도 옵티머스 LTE에서 문제 없이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게임의 경우 해상도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때는 옵티머스 LTE의 "화면 최적화" 옵션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옵티머스 LTE에서 어플 해상도 호환성 이상無 !


Posted by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