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패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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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계 캔디타임, 20대 패션 액세서리 시계로 딱인데?!카테고리 없음 2015. 8. 22. 21:25
독일에서 온 디자인 시계, 캔디타임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인 손목시계는 언제부터인가 원래의 기능보다는 패션 액세서리로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손목에 시계가 있지만 정작 시간은 휴대폰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죠. 시계는 커다랗고 시간을 확인하는 팔찌의 역할을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스마트 워치가 우리의 손목에 자리하나 내어 달라고 조르고 있지만 비싼 가격에 비해서 제공하는 경험은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애플워치 3세대 정도가 되면 모르겠지만요^^ 주말용 포스팅으로 조금은 말랑말랑한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오늘은 독일에서 건너온 디자인 시계 캔디타임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장소에 따라서 입는 옷도, 착용하는 액세서리도, (여성이라면)화장품도 달라집니다. 시계라고 다르겠습니까? 컬러로 나를 표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