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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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경영학교, 사교육비 해결과 재능발견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컥군시즌1 2011. 11. 7. 06:08
사교육의 빈부격차, 창의경영학교가 해결책 요즘은 애들이 유치원만 다녀도 교육비로 나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 어릴적에는 초등학교 가기전에 유치원을 가지 않는 친구들도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유치원도 영어유치원을 다니더군요. 유치원 가기전에 다니는 어린이집도 영어로 운영되고요. 6살 되는 아이들이 영어 유치원으로도 부족해서 책읽기 그룹, 그림 그리기 그룹 등 처음 듣는 수업을 듣더군요. 영어 유치원만 해도 월 100만원에 가깝게 지불해야 된다고 합니다. 유치원 교육비가 100만원 넘게 들어간다면 도대체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들어가면 더 많은 금액이 사교육비로 빠져나갈 텐데 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때도 방과후에 여러 학원을 다니는 일명 "뺑뺑이 돌리기"가 있었습니다. 학교 끝나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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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경영학교, 창의적 인성교육과 맞춤 교육으로 사교육비 걱정 그만!컥군시즌1 2011. 10. 7. 21:02
대한민국의 교육, 창의경영학교로 인해서 교육의 질을 높인다. 컥군은 경영학과 IT를 두루두루 공부하는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처음부터 경영학과 IT에 소질이 있었냐구요? 안타깝게도 아닙니다. 단지 조금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다보니 소질을 전혀 판단하지 않고 수능 점수에 맞춰서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그럼 제가 소질이라고 생각하고 가고 싶었던 학과라도 있냐구요? 그것도 딱히 없었습니다. 그저 학교에서 진행되는 획일적이고 딱딱한 수업만 받다보니 소질 개발할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습니다. 방과후에 다니는 학원도 학교 수업의 연장선이었으니까요. 지금은 그나마 IT가 나름 소질에 맞다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일찍 IT쪽 공부를 진작에 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오히려 다른 전공을 했으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