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시크릿 업, 사운드 케이스로 사운드를 증폭시켜보자.

클럽에서 음악 소리가 작아서 다들 흥미를 잃어가던 찰나, 베가 시크릿 업에 원통형의 메탈 용기를 올리자 소리가 증폭되어 다시 클럽이 다시 후끈 달아로는 TV 광고. 아마 몇 번씩은 보셨을 겁니다. 바로 '베가 시크릿 업'의 사운드 케이스를 이용한 광고입니다. 아니 근데 베가 시크릿 업 케이스 위에 사물을 올려놓는 것 만으로도 소리가 증폭되는 것이 가능하냐구요? 네! 가능합니다. 바로 피에조 스피커를 이용하는 것이죠. 케이스와 마주닿는 사물이 소리를 증폭시키는 스피커 같은 역할을 하면서 구현되는 기술입니다.

베가 시크릿 업 & 사운드 케이스 TV광고

혹시 베가 시크릿 업 & 사운드 케이스 TV 광고가 생각아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가져와봤습니다. 기억도 떠올릴겸 다시 한번 보고 진행해보고 베가 시크릿 업 사운드 케이스 후기를 시작해볼까요?


베가 시크릿 업 사운드 케이스는 플립커버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전 베가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플립과 마찬가지로 전면 상단에 윈도우 공간이 있어서 각종 알림 및 시계, 캘린더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음악 플레이어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베가 시클릿 업 사운드 케이스 뒷면의 중앙을 보면 동그랗게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피에조 스피커 입니다. 이곳에 사물이 닿으면 진동으로 인해 소리가 증폭되는 원리입니다. 즉 사물 자체가 스피커가 되는 것이죠.


베가 시크릿 업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케이스와 살짝 비교해볼까요?
(베가 시크릿 업 사운드 케이스는 별매 입니다. 가격은 쇼핑몰 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약 45,000원에서 5만원 사이 입니다.)


베가 시크릿 업 기본 케이스는 광택재질에 옆으로 헤어라인이 은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사운드 케이스는 무광택에 질감이나 무늬 없이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전면은 합성피혁으로 가죽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고요.


짜잔~ 베가 시크릿 업에 사운드 케이스를 장착해봤습니다. 플립커버 스타일로 측면은 개방되어 있고, 전면에는 스마트 플립의 윈도우 공간이, 뒷쪽에는 피에조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면에 피에조 스피커 위에 지문인식 & V터치 영역이 위치하고 있고요. 그 위로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스마트 플립도 살짝 살펴볼까요? 처음 스마트 플립을 켰을때 나오는 시계인데요. 시계화면에서 위/아래로 터치&슬라이드를 해보면 다양한 시계 디자인이 등장합니다. 디지털 시계부터, 아날로그 시계, 날씨와 현재 위치까지 표시되는 시계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스마트 플립에서 시계만 확인하면 섭섭하겠죠? 그 외 달력을 확인할 수 있을 뿐더러 음악 플레이어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바로가기, V노트 바로가기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운드 케이스 세팅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사운드 케이스를 장착하고 플립커버를 열면 사운드 플립 설명 팝업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진동형 스피커 사용"에 체크를 터치하고 다음을 누르면 됩니다.


"사운드 플립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메시지가 나오면 기본 설정이 마무리 된 것입니다.
그 외 기타 설정을 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베가 사운드 케이스가 적용되면 알림바에 '진동형 케이스' 아이콘이 활성화 됩니다.
알림창에서 다시 확인해볼까요?


베가 시크릿 업 알림창을 보니 "진동형 스피커 사용중"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설정으로 진입하려면 터치하세요"라고 나왔습니다. 그럼 터치해서 추가 설정을 살펴볼까요?


사운드 케이스 설정화면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화면은 베가 시클릿 업에서 <설정> - <액세서리>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설정을 보니 플립커버를 닫아도 전면의 윈도우 공간을 통해서 DMB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군요.


설정 중에 "배경 이미지 변경"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베가 시크릿 업의 홈화면을 변경하듯이 스마트 플립의 배경을 변경할 수 있는 메뉴 입니다. 기본, 패턴 뿐만 아니라 갤러리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가 카메라로 찍은 사진 혹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사진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사운드 케이스의 진동형 스피커를 체험해 볼까요? 이왕이면 소리를 잘 증폭시킬 수 있는 사물이면 더 좋겠죠? 내부가 텅빈 상자, 특히 택배박스가 제대로 된 사운드 증폭을 보여줍니다. 크리넥스 각 티슈만큼 좋은 것이 또 없죠ㅎㅎ



저는 먼저 텅빈 종이상자로 사운드 케이스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위의 동영상에는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실제로 체험해봤을 때는 진동으로 만들어내는 소리 증폭이 훨신 듣기 좋고 편했습니다.


그 외에 빈 생수통으로도 테스트 해봤습니다. 생수병 디자인에 따라서 소리의 증폭 정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종이박스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사운드 증폭을 보여줬습니다.


그 외에 알루미늄 통과 종이 커피잔에 올려놔 봤습니다. 닿는물체에 따라서 소리의 증폭 정도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닿는면만 확실하다면 나름 괜찮은 소리 증폭을 보여줬습니다.


오늘은 베가 시크릿 업에서 제공하는 재미있는 기능, 사운드 케이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위의 영상을 통해서 그외 베가 시크릿 업의 특징들을 같이 살펴보세요! ^^

본 포스팅은 VEGA와 함께 합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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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리뷰 잘 보고 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