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자 - hp 프린터 추천
    컥군시즌1 2011. 7. 13. 10:26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 필트 테스트! 비즈니스 환경에 적할할까?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는 휴대성이 강조되는 프린터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직접들고 야외로 나와봤습니다. 말 그대로 필드 테스트죠.^^ 얼마전 LG 더블로거 5기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발대식에 노트북과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를 들고 나갔죠.

    아래 사진엔 뭔가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분위기죠? 그런 와중에 저 혼자 완전 개인 사무실 하나 차렸습니다.^^ 장시간의 회의나 포럼에 착서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셔야 되는 분들은 이 처럼 현장에서 문서작업을 하고 회의 종료와 동시에 문서로 출력을 해버리면 끝! 괜히 보고서를 미뤘다가 다른 일에 쫓기다 보면 가물가물한 기억에 스트레스 엄청 받겠죠? 독촉도 받게되구요. 저는 세상에서 가장 싫은게 독촉입니다.-_-;; 이처럼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가 있으면 보고서도 미루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제출가능하겠죠?


    저야 뭐 보고서 작성할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더블로거 5기 발대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문서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노트북이랑 나란히 놔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했기 때문에 거추장 스런 케이블도 필요없구요. 딱 이 공간만은 제 작업실이자 사무실이 된거죠^^


    제가 짧게 작성한 문서입니다. 뭐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위에서 언급하려는 활용의 주제이지만, 이렇게 현장에서 진행자 혹은 주최 기관에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써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파트너 회사라면 상당히 기쁘게 받아드릴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얼마전 열린 옵티머스3D 발표 행사에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를 가지고 나와봤습니다.


    아! 생각을 해보니 발표회장은 딱히 문서로 출력할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사진 인쇄도 블루투스를 통해서 잘 되는지만 확인해봤습니다. 당일 현장에서 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사진을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로 출력해봤습니다. 블루투스로 전송시 이미지의 용량이 크면 클 수록 전송되는 시간 출력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요즘 디카로 찍는 사진들은 왠만한면 2MB는 훌쩍 넘어버리기 때문에 전송이 완료되는데 어느정도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인쇄가 진행되지 않으면 프린터에 블루투스 버튼은 켜져 있는지, 아니면 컴퓨터와의 페어링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페어링을 다시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도 잘 나오는군요^^ 포토용지에 출력하면 진짜 사진처럼 잘 나옵니다. 만약 현장에 연예인이라던가 평소에 존경하는 업계의 거물이 있으면 사진찍어서 출력한 다음 사인을 해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아... 이건 예시에 억지가 있네요^^


    저는 워낙 성격급하고 덤벙거리는 성격이라서 간혹 중요한 자리에 명함을 깜빡하고 가지고 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직장인 대부분이 겪는 일 중 하나죠?^^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로 필요한 만큼 명함을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간의 출장이 있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잠깐 떨어져 있어야 할 때 가족사진 하나 출력해서 가져가는 것을 어떨까요? 스마트폰으로 가족사진을 찍어서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로 출력해보세요. 가족들 사진을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힘들고 지치는 출장 혹은 야근의 피로도 어느정도 풀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마무리로 소녀시대 태연의 사진을 출력해봤습니다. 삼촌팬이라면 안구정화와 피로가 한방에 가시죠?^^ 스마트폰과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를 연결하는 방법은 제 지난 포스팅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 스마트폰의 사진도 블루투스로 바로 출력한다."을 참고해주세요.

    오늘 포스팅을 하면서 HP 오피스젯 100 모바일 프린터를 직접 가지도 다녀봤습니다. 노트북과 프린터를 둘다 손에 들고 다닐려니 힘이 들더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휴대하기 조금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신 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차에 두고 다니면서 집, 사무실, 야외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기에 괜찮습니다. 차가 흔들려도 잉크가 새는 일은 없더라구요. 차량으로 이동이 많고 출력할 일이 많은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프린터 입니다.^^

    HP 프린팅 공식 브랜드 카페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