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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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3D로 남긴 생생한 봉사활동의 추억 - 옵티머스3D 후기컥군시즌1/안드로이드폰 2011. 8. 10. 12:54
벽옵티머스3D에 담은 생생한 봉사활동 현장 몇 일전에 컥군은 뜻깊은 일을 하고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원래는 SKT 티리포터 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생 자원 봉사단 써니(Sunny)의 활동을 취재하는 미션이었지만 난생처음 붓을 들고 벽화그리기에 일조하는 새로운 경험이었죠.^^ 이날 봉사활동의 추억을 옵티머스3D로 생생하게 남겨봤습니다. 컥군도 대학생 시절에 써니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써니를 알게된 것이 늦깎이 4학년이라 아쉽게도 활동이 어려웠죠. 간접적으로나마 써니의 봉사활동을 체험하게 되는군요. 다양한 활동의 기회가 열린 요즘 대학생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날 만큼은 나도 아티스트! 마치 빈세트 반 고흐 혹은 밥 로스(Bob Ross) 아저씨의 혼이 빙의 된 것처럼 벽화 삼매경에 빠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