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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게임 추천] 방구석에서 게임하기, 중독성 스마트폰 게임
    카테고리 없음 2017. 8. 31. 23:30

    중독성 스마트폰 게임, 방구석에서 게임하기 소개

    오늘 소개할 "방구석에서 게임하기"는 중장기가 아닌 단기간 동안 즐길 수 있으면서 중독성있는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저는 약 5일 정도 즐긴 듯 하네요. 출퇴근할 때 딱 하루정도만 즐기기로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심심할 때 즐길 수 있는 폰게임 추천으로 딱 괜찮습니다.

    게임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단순하게 화면을 두드리고, 업그레이드 하고, 방치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최근 힐링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 오아시스 - 힐링되는 하늘섬 키우기"와 플레이 방식이 비슷합니다. 대신 마이 오아시스는 힐링에 초점을 두었다면 방구석에서 게임하기는 덕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구석에서 게임하기 공략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간략히 게임을 즐기기 위한 플레이 방법을 3가지 (1.화면 두드리기 2.방치하기 3.아이템 사용하기)로 나누어 설명하려고 합니다.


    1-1. 방구석에서 게임하기, 화면을 탭하고 소녀 레벨을 업그레이드 해라

    방구석에서 게임하기는 기본적으로 화면을 두드려서 발전에 필요한 돈을 모읍니다. 초반 공략으로는 꾸준히 화면을 탭 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수 밖에 없죠. 화면을 탭 했을 때 얻는 돈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녀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소녀의 레벨이 올라가면 등급도 올라가는데요. 등급에 따라서 탭 별 수익 배율이 높아집니다.


    블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넘 - 다이아몬드 - 마스터까지 올라가봤습니다. 마스터만 되어도 1조 만들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1-2. 방구석에서 게임하기, 화면 탭하고 생활용품을 사들여라

    화면을 두들릴 때 수익은 생황용품을 구입하는 것 만으로도 팍팍 올라갑니다. 소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만큼 생활용품도 꾸준히 사들이세요.


    2. 방구석에서 게임하기, 방치하면서 돈을 벌자 동료/ 펫 / 방송

    방구석에서 게임하기는 화면을 탭 하지 않고 가만히 방치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동료, 펫, 방송 등의 아이템을 구입해야합니다. 동료는 소녀만큼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경식이까지만 해도 방치 수입으로 억원은 금방 벌고요. 용상 병만이까지 영입하면 조원도 금방 법니다. 화면 켜두고 샤워하거나 밥먹고 오면 돈이 많이 쌓여 있으니 그 돈으로 코스튬이나 생활용품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동료와 마찬가지로 펫과 방송도 꾸준히 사들이는 것도 잊지 말고요.


    3. 방구석에서 게임하기, 탭과 방치를 동시에!! 코스튬

    플레이어의 덕심을 자극하는 것이 코스튬입니다. 코스튬을 갈아입히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 될 수도 있고요. 코스튬의 업그레이드는 탭 수입과 초당 방치 수입을 동시에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4. 방구석에서 게임하기, 치킨/ 피자/ 짜장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서 탭하자

    게임을 통해서, 광고를 봄으로써, 구입을 함으로써 획득하게 되는 게임 머니 "다이아몬드". 바로 다이아몬드를 통해서 치킨/ 피자/ 짜장 아이템을 쓸 수 있습니다. 자동탭 / 탭당 10배/ 초당 10배의 효과를 짧은 시간 동안 쓸 수 있죠. 아이템을 쓸때는 가만히 두고있지 말고 같이 화면을 두드려야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두드리세요.

    그리고 8분에 한 번씩 택배가 옵니다. 택배가 오면 다이아몬드 3개받기, 광고보고 30배 받기가 있습니다. 가만히 방치하면 3개만 받습니다.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광고보고 30개 받기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걸보면 개발자가 상당히 똑똑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얻은 다이아몬드로 치킨/피자/짜장 아이템을 쓰면 되겠죠?


    광고를 보고 다이아몬드를 15개 받을 수 있습니다. 화면을 두드리다가 손가락이 아프면 잠시 광고 보고 가면 되겠습니다. 역시 이 부분에서 개발자의 영리함이 보입니다.


    방구석에서 게임하기를 보면 최근 모바일 RPG게임의 많은 요소들을 차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도전 과제를 통해서 플레이어를 독려하고 있죠. 개발자가 게임 기획능력에도 일가견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도전 과제를 통해서도 다이아몬드를 획득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여기까지 제가 최근에 짧게 즐겼던, 중독성 있는 스마트폰 게임인 방구석에서 게임하기를 소개했습니다. 아주 단순하지만 개발자의 기획력이 상당히 탄탄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폰게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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