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가족모임하기 좋은 켄싱턴호텔 브로드웨이 뷔페

여의도에서 한강 구경도하고, 가족들과 멋진 식사한번 하고 싶다면 켄싱턴호텔 브로드웨이 뷔페는 어떨까요? 보통 여의도 주변에 분위기 있는 뷔페에서 식사 한끼 하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켄싱턴호텔 브로드웨이 가격은 평일런치 49,000원 디너 69,000원으로 다른 호텔 뷔페와 비교해서 가볼만한 가격입니다. 식사와 분위기도 고급스럽고요. 어르신 생신 혹은 집에 아이들 졸업 축하 겸 식사하기에 여의도에서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켄싱턴호텔 1층 프론트 데스크 맞은편에 위치한 브로드웨이 뷔페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가족단위를 위한 단체 석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마련된 곳입니다. 샐러드부터 육해공 메뉴 그리고 디저트까지 마련되어있고 와인과 생맥주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저는 와인보다는 맥주를 선호하는데요. 맥주맛이 아주 훌륭하더군요. 같이 갔던 분들 모두 엄지척!!!


자! 식사의 시작은 역시 샐러드죠? 샐러드부터 둘러 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프 토란 샐러드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와인잔에 들어있는 샐러드가 비주얼을 확 사로잡았고요. 고급지면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줍니다.


애피타이저로 샐러드를 먹었으니 이제 본격 육해공 메뉴를 공략해볼까요? 요리사님이 눈앞에서 방금 막 만들어서 제공하는 메뉴이므로 뭔가 근사한 음식 대접받는 기분이랄까요. 분명 같이 자리한 가족분들도 만족하실겁니다.


저는 생선은 잘 안먹는 편인데 이날 광어 테리야키를 시작으로 연어까지 무지 먹었습니다. 해산물 부야베스는 맛이 중국집 짬뽕과 비슷했지만 입안 가득히 채우는 해산물의 식감이 아주 끝내 줬죠.


여기는 일식 코너입니다. 당일, 저랑 같이 갔던 일행 분 중 한 분은 회와 초밥만 3그릇 드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회도 두툼하게 썰어져서 나옵니다. 싸악~ 쓸어가도 앞에서 요리사님이 스싹~ 칼질한번 하시면 새로운 회가 올라옵니다. 이러니까 제 일행분이 3그릇을 드셨나 싶네요.


메인 음식으로 위를 가득 채워도 희안하게, 디저트 들어갈 공간은 늘 생깁니다. 켄싱턴호텔 브로드웨이 뷔페의 휘날레는 역시 디저트!!


브로드웨이 뷔페 디저트는 단맛이 강합니다. 커피랑 먹으면 제격이죠. 에그타르트는 상단을 살짝 그을린 브륄레 방식을입니다. 마카오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가 생각나네요. 제 개인적으로 이날 화룡점정은 호두파이!! 입에 계속 들어가더라고요.ㅎㅎ

여의도에서 친척들과 뜻 깊은 행사로 모임을 가진다면, 한강주변 쭉~ 둘러보시고 켄싱턴호텔 브로드웨이 뷔페에서 고급스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랜드프렌즈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