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케이블 방송이드 공중파 방송이든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이 연이어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 시작점은 역시 슈퍼스타K이고요. 지금 슈퍼스타K5가 생방송 시즌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이전에는 유튜브나 유스트림으로 자신의 영상을 올려서 유명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유명해진 참가자들이 많습니다. 오디션이 열풍인 만큼 오디션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저는 IT블로거 답게 오디션 준비에 필요한 오디션캠 캐논 빅시아 미니(VIXIA mini)를 소개하려 합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오디션캠 캐논 빅시아 미니 개봉기를 먼저 소개했습니다. 오디션을 준비한다면 자신의 모습을 멋지게 찍어줄 오디션캠 하나는 있어야 겠죠?! 기존 미니 캠코더 제품을 오디션캠으로 사용하려면 캠코더를 별도의 가방에 넣어 다니고, 별도의 거치대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간혹 춤을 출때 앵글 카메라 앵글 밖으로 나가는 경우도 흔히 발생하고요. 이런 기존 오디션캠의 아쉬움을 빅시아 미니가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디션캠인 캐논 빅시아 미니는 주머니에 쏘~옥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회전식 LCD와 하단의 각도조절 힌지로 다양한 앵글에서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170도라는 광각 촬영을 지원하기 때문에 넓은 무대에서 찍어도 내가 앵글밖으로 나가는 일은 없겠죠?!


광각으로 촬영한 영상

오디션캠 캐논 빅시아 미니는 스틸컷 촬영시 170도 광각과 4:3의 화면비율, 영상 촬영시 160도 광각과 16:9 화면비율을 지원합니다. 아래는 광각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일반 화각 로우앵글에서 촬영한 영상

아직 광각이 어색하거나 광각보다 일반 화각에 적합한 환경이라면 확대된 상태로 영상촬영이 가능합니다.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영상 촬영시 얼굴 트래킹 포커스

오디션 영상에서 동작이나 각도도 중요하지만 정적으로 영상을 촬영한다면 얼굴이 돋보이게 나오는 것이 중요하겠죠? 빅시아 미니는 영상 촬영시 얼굴을 인식하여 포커스를 추척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이앵글도 손쉽게!

때로는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촬영을 하는게 효과적일 때도 있죠? 예를들어 피아노를 연주할 때 처럼 말입니다. 빅시아 미니는 위아래를 뒤집어서 촬영이 가능하고 하이앵글에서도 디스플레이를 확인하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은 누군가 찍어주는 상황, 오른쪽은 셀프 영상을 촬영할때의 상황 입니다. 아래에서 하이앵글로 확인한 영상을 살펴보세요.


아래쪽 힌지를 개방해서 손잡이 처럼 만든 뒤, LCD의 방향을 이렇게 만들면 이동하면서 현장을 촬영하기 수월합니다.^^


촬영한 영상을 빅시아 미니 자체에서 확인해보려면 측면에 재생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전원이 켜져 있지 않는 상태에서도 재생버튼을 누르면 저장된 영상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종료하려면 다시 재생버튼을 눌러주면 되겠습니다.


촬영한 영상의 미리보기가 바둑판식 리스트로 표시됩니다. 터치하면 해당영상이 재생됩니다. 터치 후 옆으로 드래그 하거나 아래에 화살표 아이콘을 터치하면 페이지가 이동됩니다.


비디오 스냅샷과 사진 캡쳐하기

오디션캠으로 촬영한 본인의 모습 중에서 하이라이트 부분만 잘라서 별도의 비디오로 뽑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빅시아 미니는 촬영한 영상 중 일부를 잘라서 별도의 영상으로 저장하는 '비디오 스냅샷'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 미리보기 중에 화면을 한번 터치하면 조작 버튼들이 나타납니다. 그중 우측하단 날짜 옆에 비디오 필름에 음표 표시가 된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해당 아이콘을 터치하면 그 순간부터 4초동안의 영상을 별도의 비디오 영상으로 저장해 줍니다. 기본 저장시간은 4초이며 [설정] - [비디오 스냅샷 기록시간]에서 2초 혹은 8초로 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진 캡쳐 기능입니다. 영상 중 특정 장면을 이미지로 저장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영상 재생 중 화면을 터치하여 멈춤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영상이 멈춘 상태에서 좌측 하단에 'PHOTO' 아이콘을 터치하면 해당 장면이 사진으로 캡쳐됩니다.


위 사진은 영상 중 일부분을 사진 캡쳐하기 기능으로 저장한 사진입니다.


재생 모드에서 영상뿐만 아니라 스냅샷으로 찍은 이미지를 보고싶을 때는 좌측하단에 메뉴 아이콘을 터치해주세요.


메뉴 화면에서 비디오 분만 아니라 저장된 정지여상(스냅샷)도 재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하기

빅시아 미니는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빅시아 미니 본체의 녹화 버튼을 누르기 힘든 상황이거나 조금 거리가 떨어진 원격에서 영상을 녹화하기에 딱 안성맞춤인 기능입니다. 오디션캠이라면 이 정도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겠죠? 


스마트폰으로 빅시아 미니를 조작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CameraAccess라는 앱을 설치한 다음 와이파이로 빅시아 미니를 연결해주면 되거든요. 어려운 부분은 없어서 자세한 방법은 살짝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빅시아 미니의 다양한 연결성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빅시아 미니의 설정에서 '리모트 + 스티리밍' 기능을 활성화 하면 연결가능한 와이파이 AP 정보가 화면에 나옵니다. 이제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 설정을 열고 VIXIA로 시작하는 와이파이에 연결해보세요. 위에 접속 비밀번호도 나와있죠?


와이파이 연결 후, CameraAccess 앱을 실행하면 빅시아 미니와 연결되는데요. 빅시아 미니의 렌즈로 들어오는 영상이 스마트폰 화면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죠?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광각과 일반화각의 전환도 가능하며 영상 노출 정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영상과 스냅샷의 선택도 가능하고요. 촬영한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저장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는 점!


사진촬영 기능도 흥미로운 빅시아 미니

빅시아 미니로 영상도 가능하지만 170도 광각의 사진을 찍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사진촬영은 측면의 셔터 버튼을 이용하면 됩니다. 반셔터로 지원해서 원하는 영역에 포커스도 잡을 수 있다는 점!


길거리 공연자들의 모습 영상촬영은 안됀다고 하여, 이렇게 광각으로 사진 촬영만 해봤습니다.^^


홍대거리에서~ 광각으로 찰칵!


인사동 입구에서 난간에 올라서 찰칵!


인사동 쌈지길 옥상에서 다리 안쪽 내밀고 찰칵~
세로로 찍으니, 광각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군요 ㄷㄷㄷ


현대 백화점 유플렉스 앞에서도 세로로 길게~ 한컷! 


지인들과 가진 즐거운 모임자리에도 다같이 사진 나오도록 찰칵! 대신 촬영자의 얼굴은 가장 크게 나와야 된다는 점^^


오늘은 오디션캠 빅시아 미니로 거리의 악사들과 예술가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해보기도 했고요. 광각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여러상황에서 재미있는 결과물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빅시아 미니 리뷰에도 더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법과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성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션 준비를 하는 분들~ 나의 개성있고 다양한 모습을 멋지게 찍을 오디션 캠으로 캐논 빅시아 미니 어떠세요? ^^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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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제품도 있었군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