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머스트 해브 아이템!
운동량부터 수면 상태까지 체크해주는 핏비트(fitbit) 한국 런칭

요즘 핫 트랜드 중 하나가 바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죠? 웨어러블 디바이스하면 어렵고 고가의 제품이라는 편견이 있는듯 합니다. 헬스케어 웨어러블 분야에서는 우리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국내 시장에 소개된 것이 많이 없던터라 더더욱 웨어러블과 가까이 하기 어려웠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구라도 부담없이 헬스케어 웨어러블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핏비트(fitbit)가 한국에 런칭 되었기 때문입니다. 핏비트는 미국의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업으로 2013년 관런 업계 미국 시장 점유율 77%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핏비트 플렉스(fitbit flex)가 있습니다.

지난 22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핏비트 런칭 행사가 있었습니다. 핏비트의 대표 제품 5종이 현장에 마련되어 있어서 제품을 두루두루 체험해볼 수 있었고 핏비트 담당자들을 통해서 핏비트의 이모저모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인 무대의 스크린을 스마트폰 모양으로 본떠서 만들어 놓은 참신한 아이디어도 돋보였습니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구석구석 핏비트가 추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장을 둘러보면서 허기진 공복을 채울 수 있는 핑거부트와 목마른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J&B 타투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Pure coconut water로 마치 파티장에 온 듯한 익사이팅한 분위기도 독특했고요.


행사장 중앙에는 직접 핏비트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핏비트를 착용하고 러닝머신 위를 달릴 때,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 실시간 나의 운동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행사장을 가득메운 사람들 그 만큼 핏비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앗! 여기서 잠깐 숨은 그림 찾기 한번 해볼까요? 여기 연예인이 한명 있다는 점! 누구지 맞춰보시고 정답은 잠시 뒤, 자연스럽게 알게 되실 겁니다.^^


드디어 핏비트 런칭과 핏비트 제품 소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순서입니다.


핏비트 포스 제품의 글로벌 런칭 점검으로 아쉽게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핏비트의 CEO James Park의 영상 메시지로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환영인사를 통해 핏비트을 만들게된 동기와 핏비트의 사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은 핏비트의 CRO인 Woody Scal이 진행하였으며 핏비트가 추구하고자 하는 헬스케어 라이프, 현재 핏비트의 인지도, 시장점유율, 생태계, 그리고 각 제품에 대한 특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Woody Scal은 핏비트 제품을 설명할 때마다 몸에 차고 있는 핏비트 제품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비록 한국말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만 할 수 있지만 당일 멋진 발표를 보여줬습니다.(당연히 통역하시는 분이 계셨지요^^)


핏비트를 미리 사용해본 최여진, 아놀드 홍과의 토크쇼

이날 깜짝 게스트로 배우 최여진씨와 트레이너 아놀드 홍이 초대되었습니다. 이 두사람은 행사 전에 미리 핏비트를 써본 얼리어댑터로 핏비트로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두 사람 모드 핏비트를 통해서 운동량을 확인해보고 만약 오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횡당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면서도 제자리 뛰기를 했다고 하고요. 아놀드 홍은 핏비트를 건강한 삶을 위한 족쇄라고 표현했고요. 최여진씨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는 개인 트레이너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최여진과 아놀드 홍의 토크쇼 이후에 다양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빗비트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모델들이 상황에 따른 다양한 복장에 핏비트를 착용하고 런어웨이를 하는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이후 비트박스와 비보이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신인 남자 아이돌인 알파벳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시간에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DJ 하상백의 Djing Show가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본 핏비트 제품들
1. 핏비트 포스(fitbit force)

이제부터 행사 당일 소개되었던 핏비트 제품 하나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처음으로 소개할 모델은 핏비트 포스 입니다. 핏비트 포스는 핏비트 제품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신상입니다.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걸음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오른 층 수, 활동적 시간, 수면 패턴 분석, 진동알림, 블루투스 동기화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를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입니다.

핏비트 포스는 한국에 2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79,000원 입니다.


2. 핏비트 플렉스(fitbit flex)

핏비트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모델은 역시 핏비트 플렉스입니다. 핏비트 제품 중 처음으로 손목형 제품으로 나왔으며 걸음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활동적 시간, 수면 패턴 분석, 진동알림, 블루투스 동기화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로는 운동 달성 정도를 5개의 점으로 나누어 표시해줍니다.


손목밴드도 형형색색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상황과 복장에 따른 색상 선택이 가능합니다. 핏비트 플렉스는 런칭과 동시에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39,000원 입니다.


3. 핏비트 집(fitbit zip)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만보계와 유사한 형태의 핏비트 집입니다. 기능은 걸음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입니다. 배터리는 내장&충전방식이 아닌 수은전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핏비트 집도 다른 핏비트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연결하여 내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79,000원 입니다. 


4. 핏비트 원(fitbit one)

컴팩트한 사이즈로 클립을 통해서 어디든 착용이 가능한 핏비트 원입니다. 걸음 수 ,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오른 층 수, 수면 패턴 분석, 진동알람, 블루투스 동기화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핏비트 원은 암밴드를 구성품으로 두고 있는데요. 암밴드 안쪽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암밴드는 일반 운동 상황에서도 착용할 수 있지만 수면 패턴 파악에 사용하기 위한 액세서리 입니다. 그 외 클립 액세서리로 옷 어느곳이든 핏비트 원을 고정시키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핏비트 플렉스와 동일한 139,000원


5. 핏비트 아리아

핏비트 아리아는 스마트 체중계 입니다. 와이파이를 통해서 핏비트 대시보드와 연동되는데요. 대시보드에는 앞서 설명한 제품으로 부터 운동 데이터를 받아 정리해서 보여주는 공간이입니다. 운동량과 핏비트 아리아를 통한 체중정보가 맞물려서 더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한 것이죠.


핏비트 아리아는 블랙/화이트 두가지 모델로 나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무게 단위가 파운드로 나왔는데 이는 공개된 장소에서 체중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한 배려이고, 설정에서 Kg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일 행사 방문객에게 소중한 선물이 전달되었는데요. 바로 핏비트 플랙스 스페셜 에디션(fitbit flex special edition) 입니다. 마침 저도 재미있게 운동을 하기 위한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필요했었는데요. 시기적절하게 득템을 하게 되었군요 +_+ 곧 (fitbit flex special edition) 개봉기를 통해서 더 자세한 정보와 알찬 후기를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핏비트에 대한 빠르고 다양한 소식은 핏비트 코리아 페이스북을 참고해보세요.^^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