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fitbit flex special edition) 개봉기

드디어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대명사 핏비트가 한국에 런칭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핏비트(fitbit) 한국 런칭 현장!"에서 확인보세요! 저도 핏비트의 명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핏비트의 이번 한국 런칭이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마침 행사장에서 핏비트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로 받게되어 핏비트를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핏비트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입니다. 걸음수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같은 운동량을 측정할 뿐만 아니라 수면상태까지 측정해주어 상쾌하고 활력있는 하루를 만들어 줍니다. 핏비트의 제품은 핏비트 집(zip), 원(one), 플렉스(flex), 포스(force)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핏비트 플렉스는 처음으로 시도된 손목밴드형 모델로 폭풍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입니다. 최근 핏비트 플렉스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로 핏비트 포스가 출시되어 또 한번의 인기몰이가 예상됩니다. 핏비트 포스는 2월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핏비트 플렉스는 얇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생활 방수 기능 제공이 특징입니다. 핏비트 플렉스는 걸음 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활동적 시간, 목표달성 확인, 수면 패턴 분석, 진동알림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PC를 통해서 데이터를 동기화 하면 온라인의 "핏비트 대시보드"로 데이가 전송되고 내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iOS와 호환되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내 운동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5~7일 정도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에 대한 번거로움도 적은 편입니다.


자~ 이제 핏비트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의 개봉기를 시작해볼까요?


핏비트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에는 기본 패키지에 여유분의 교체형 손목밴드(위 사진에 연두색 밴드)가 2개(L사이즈, S사이즈)가 더 포함되어 있습니다. 핏비트 플렉스는 트래커를 밴드에 삽입하여 사용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손목밴드의 색상을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다양한 색상의 밴드가 출시되어 있으니 상황이나 의상에 따른 손목밴드 색상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핏비트 플렉스 박스에는 제품의 주된 기능과 특징이 잘 요약되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 목표 설정 및 당성률 확인
  • 활동량 + 수면 모니터링
  • 24시간 착용 가능한 편안함
  • 칼로리 소모량, 걸음 수, 이동거리, 수면상태
  • 무선 실시간 동기화
  • 생활방수 기능으로 샤워시에도 착용가능
  • 스마트폰 앱(iOS, 안드로이드) & fitbit.com 대시보드를 통한 무선 실시간 모니터링


핏비트 플렉스의 외관을 살펴볼까요? 우선 손목 밴드의 전면입니다. 투명창으로 5개의 LED램프가 표시되는데요. LED 램프 1개가 운동 달성률 20%를 의미합니다. 측 램프 5개를 다 채워야 운동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운동량 확인은 LED 부분을 손으로 두번 두드리면 LED가 점등되었다가 사라집니다.


밴드 착용시 길이 조절 부분입니다. 격한 활동과 모진 환경에도 손목에 계속 착용된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고정 클립을 밴드에 부착하는 것이 제법 빡빡하고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길 듯 합니다.


핏비트 플렉스는 손목밴드와 트래커로 구분됩니다.
트래커는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색상의 밴드로 갈아탈 수 있는 것이죠.


트래커는 이렇게 분리하면 되겠습니다.
다시 장착할 때에는 트래커의 ▲ 마크가 눈에 보이도록 손목밴드에 밀어넣으면 되겠습니다.


핏비트 플렉스의 핵심인 트래커 입니다.
이렇게 작고 가벼운 센서에 그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군요+_+


이렇게 트래커만 옮겨서 형형색색의 손목밴드에 부탁하면 되겠습니다.


나머지 구성물도 살펴봐야죠? SET UP(초기 설정) 안내서와 Small 사이즈의 손목밴드, PC 동기화용 무선 USB 동글, 트래커 충전 케이블 로 구성됩니다.


트래커의 충전은 이렇게 USB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PC의 USB전력이면 충분합니다. LED 램프를 통해서 충전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5~7일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 이렇게 핏비트 플렉스를 손목에 착용해봤습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번 두드리면 이렇게 LED 램프로 운동 달성률을 알려줍니다. 트래커를 여러번 두드리면 수면모드로 변경됩니다. 수면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가 충분한 수면을 취했을 때 진동으로 상쾌한 아침을 열 수 있게 도와줍니다.


구성품에 들어있던 무선 USB 동글을 PC와 연결하고 fitbit.com의 대시보드에 로그인하고 운동량을 동기화 시키면 이렇게 오늘 나의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지 않아서 데이터가 많이 없지요^^;;


오늘은 간단하게 핏비트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의 개봉기를 진행해봤습니다. 오늘부터 핏비트 플렉스로 신나게 뛰며 놀아봐야겠습니다. 조만간 핏비트 플렉스 후기 통해서 제 운동 습관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