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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5/5S 케이스 야광으로 블링한 이오나즈 글리스터 발광 케이스
    카테고리 없음 2014. 3. 13. 22:40


    오늘 소개할 아이폰5s 케이스는 개성은 챙기면서 휴대폰은 제대로 보호해주는 실속파를 위한 제품입니다. 이오나즈에서 만드는 아이폰5/ 5s 글리스터 케이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폰의 뒷면까지 보호할 수 있는 범퍼케이스면서 측면은 3중구조로 충격을 방지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별매로 민트색상의 야광실리콘을 구매하게 되면 블링블링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어둠속에서 아이폰5s를 찾는데 용이합니다. 물론 클럽에서 글리스터 케이스를 이용하면 좀더 튀어보이는 효과도 있겠지요^^


    이오나즈 아이폰5/ 5s 글리스터 케이스 패키기 구성품입니다. 측면에 범퍼가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앞서 이야기 했지요?! 외관의 안쪽 실리콘 - 투명 케이스 바디 - 바깥쪽 측면 프레임으로 구성됩니다. 구성물에는 안쪽 실리콘이 블랙/화이트의 두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안쪽 실리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별매로 민트색상 야광 실리콘을 사용할 수도 있고요.



    이오나즈 아이폰5s 글리스터 케이스의 조립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대신 분리하는게 약간 힘이 들어가는데요. 위의 설명서 대로 따르면 분리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뒷면에 발광 케이스를 더 신나게 사용할 수 있는 앱도 같이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안쪽 실리콘의 색상에 따른 차이를 한번 둘러보고 가세요. 윗줄은 안쪽 실리콘으로 블랙을, 아랫줄은 안쪽 실리콘 색상으로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겉의 프레임 색상은 총 5가지 입니다. 블랙/ 골드/ 메탈레드/ 실버/ 화이트 입니다. 위 사진은 골드 색상이고요. 아래에 메탈레드 색상도 있으니 같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측면의 버튼을 살펴볼까요? + / -로 볼륨버튼이 있고요. 케이스가 3중 구조로 되어 있다보니 진동 전화버튼은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서 컨트럴해야 했습니다. 


    상단의 전원버튼, PWR(Power)라고 찍여 있습니다. 조작하는데 무리 없이 잘 동작합니다.



    카메라 부분을 보면 재미있는 장치가 보이는데요. 커버를 돌림에 따라서 LED 라이트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죠? ㅎㅎ 실생활에서 LED 라이트로 빛이 필요할때는 커버를 열어두세요. 왜 커버를 닫아 놓냐구요? 그건 이오나즈 글리스터 케이스의 특징인 라이팅 기능 때문입니다. 커버를 닫고 LED 라이트에 불이 들어오면 그 빛이 케이스의 안쪽에서 반사되고 굴곡되어서 커버전체에 빛이 퍼지게 됩니다. 이 포스트  하단에 관련 사진을 준비했으니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하단부 입니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이어폰 케이블을 깊숙히 넣어야 하지만 상용하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케이스가 케이블과 이어폰을 고정해주는 역할을 하여 안정적인 접지가 가능합니다.



    케이스 우측하단에는 이오나즈의 로고가 세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케이스 외관은 대략적으로 살펴봤군요.



    이오나즈 아이폰5/ 5s 글리스터 케이스 메탈레드 색상입니다. 강렬한 붉은색이 인상적입니다. 개성을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메탈레드 색상이 더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윗줄은 안쪽에 블랙 색상의 실리콘을, 아랫줄은 화이트 색상의 실리콘을 적용한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민트야광 실리콘 케이스를 적용해봤습니다. 



    이오나즈 글리스터 케이스의 특징인 라이팅 기능입니다. 카메라에 LED 라이팅 부분을 커버로 막아야 제대로 블링블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팅 기능은 민트 야광실리콘 커버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대신 민트 야광실리콘은 LED 라이트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도 야광의 특성상 약한 빛을 발산하는 점입니다.

    오늘은 블링블링 빛나는 나만의 개성과 3중 케이싱으로 아이폰5s를 보호해주는 이오나즈 아이폰5s 글리스터 케이스를 알아봤습니다. 제품에 구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오나스 웹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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