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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노트3 네오 후기, 스펙 빼면 노트3와 판박이
    카테고리 없음 2014. 3. 4. 23:34

    갤럭시 노트3 네오, 노트3의 스펙 다운 버전

    3일 국내에도 갤럭시 노트3 네오가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3 네오는 기존의 갤럭시 노트3의 스펙 하향화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 네오는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었는데요. 얼마전 MWC 2014 취재차 삼성 부스를 방문하여 갤럭시 노트3 네오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갤럭시 노트3 네오는 뒷면의 카메라 부분만 조금 차이날 뿐, 얼핏봐서는 갤럭시 노트3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래에 스펙 표를 비교해 보면서 어떤 부분이 갤럭시 노트3와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3 네오 
     디스플레이   5.7인치 FHD 슈퍼 아몰레드 1080p 5.5 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720p
    크기  151.2 x 79.2 x 8.3mm 172g  148.4 x 77.4 x 8.6 mm, 162g 
    프로세서  2.3GHz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2.3GHz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메모리  3GB RAM, 32GB  2GB RAM, 16GB
    카메라   1300만 화소  800만 화소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4 킷캣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배터리   3,200mAh  3,100mAh
     네트워크  LTE-A  LTE-A

    갤럭시 노트3 네오와 갤럭시 노트3의 스펙에서 두드러진 차이에는 갤럭시 노트3는 5.7인치에 1920 x1080 이라는 해상도이며, 갤럭시 노트3 네오는 5.5인치에 1280 x 729 해상도라는 점. 메모리에도 갤럭시 노트2 네오가 1GB 부족하다는 점, 카메라의 경우 1300만 화소와 800만 화소의 차이, USB 3.0 지원여부 정도입니다. (운영체제는 차후에 업그레이드 될 것이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넘기겠습니다.)

    스펙 차이는 나지만 갤럭시 노트3가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웠던 분들은 갤럭시 노트3 네오를 고려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노트3 네오의 출고가가 약 80만원으로 노트3와 26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얼마전 이통사의 보조금 대란 때문에 과연 갤럭시 노트3 네오를 구매할 분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대란은 없겠지만 언젠가 다가올 보조금 폭탄 투하를 기다리게 되면 갤럭시 노트3 네오 처럼 스펙이 애매한 스마트폰을 구매할 사람이 많지 않을 테니까요.)

    "2인치"의 크기 차이는 있지만 육안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노트3 네오의 전면^^
     

    뒷면의 카메라 부분에서는 확연한 디자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왼쪽이 갤럭시 노트3, 오른쪽이 갤럭시 노트3 네오.
     

    갤럭시 노트3 네오의 블랙 색상입니다. 전면에 헤어라인이 들어간 것도 노트3와 동일합니다.
     

    제품명에 <노트>를 사용했다는 것은 전용 스타일러스인 S펜이 있다는 것이겠죠? 갤럭시 노트3 네오의 S펜 또한 갤럭시 노트3와 동일한 것을 사용합니다.

    갤럭시 노트3의 대표기능인 에어 커맨더도 갤럭시 노트3 네오에 그대로 적용 되었습니다. 액션메모도 동일하게 동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이 정도면 정말 스펙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봐야겠죠^^
     

    넓은 화면을 알차게 쓰도록 탑재된 멀티 윈도우 기능도 들어갔고요.


    여기까지 갤럭시 노트3 네오 사용 후기를 짧게 느낌만 알 수 있을 정도로만 이야기 했습니다. 가격으로만 보면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노트3 네오는 약 25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꼈던 분이라면 갤럭시 노트3 네오가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물론 가격 차이가 난다는 것은 스펙차이가 그 만큼 난다는 것이겠죠? 스펙 비교는 상단의 스펙표를 참고해주세요.) 아무래도 이제 학교에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들이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틈만 나면 반복되는 보조금 폭탄 대란으로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구매할런지는 의문입니다.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거나 제대로 뽐뿌의 삘을 받지 않는 이상에는 쉽게 구매로 이어지기란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특히 보급형이라고 보기에 애매한 제품은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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