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372화 허지웅, 홍진호, 쌈디, 지코 출연 자기 위주 방송 특집

황금어장 372화에 입담꾼들이 게스트로 모였습니다. 썰전과 마녀사냥에서 스타로 떠오른 허지웅, 프로게이머에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홍진호, 레이디 제인의 전 남친이었던 쌈디(싸이먼디), 블락비의 지코가 출연한 것! 특이한 것은 출연한 게스트들은 모두 입을 모아 자기 위주의 방송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온 것이었죠. 막강한 자신감으로 출연했지만 DJ들의 제물이 되기도 하고, DJ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장면들이 많았기에 이번 라디오 스타는 더더욱 대박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구라의 많은 것을 알고 있던 허지웅


케이블 종편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던 허지웅.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출연했던 썰전에서 두각을 보이고 이후 신동엽이 진행하는 마녀사냥에서 19금 토크쇼를 통해서 그의 존재감을 확실이 알렸습니다.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가 허지웅을 소개하면서 "종편이 낳은 스타"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김구라는 의외로 허지웅 앞에서는 거친 입담을 발휘하지 않았습니다. 허지웅이 김구라에 대한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인 듯. 허지웅이 김구라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중간에서 슬쩍 화제를 돌리는 김구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앉았던 홍진호를 슬쩍 챙겨주는 여유도 보여줬습니다.


프로게이머에서 방송인으로 홍진호


한 때 스타크래프트 폭풍 저그의 주인공 홍진호가 확실이 예능 캐릭터를 잡은 모습입니다. 홍진호가 케이블에서 지니어스에 처음 출연했을 당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는데요. 어쩌면 프로게이머 보다는 뼈속까지 예능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나날이 늘어나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어쩌면 과거에 프로게이머로의 행적이 좋은 예능 소재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 라디오 스타 372화에서도 임요환 그림자에 가려 항상 2인자 였을 당시의 굴욕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임요환에게 당했던 3번의 벙커 러쉬(3연병)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짧은 혀로 인한 발음을 본인의 캐릭터로 잘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능에서 만큼은 어쩌면 임요환을 앞서서 오히려 그를 이끌어주는 멋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중심의 방송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제물이 된 쌈디


자기 중심의 방송에 가장 욕심을 부린 맴버는 역시 쌈디(싸이먼디)가 아닐까 합니다. 방송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그는 쌈디가 아닌 레이디 제인의 전 남자친구로 비추어졌습니다. 레이디 제인과 헤어진 뒤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녀의 행보에 쌈디는 기분이 어떠냐고, 그녀와 다시 결합할 가능성은 없느냐 등의 질문에 쌈디를 괴롭히는 질문들이 쏟아 졌습니다. 그리고 레이디 제인과의 깜작 전화 통화까지 이루어졌고요. 그리고 현재 AOMG 힙합 레이블의 공동 대표가 된 이야기를 했지만 김구라가 오히려 지분, 명함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게 뭐냐라는 독설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컨트롤 비트에 대한 디스 이야기, 개코와 다시 원만해진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자기 중심 방송에 가장 욕심을 부렸지만 라디오 스타 디제이들의 제물이 되어버린 쌈디가 아니었나 합니다. 



말조심하는 블락비의 리더 지코


태국 인터뷰에서 막말이 이슈가 되어 그동안 자숙기간이 길었던 블락비 리더의 지코가 출연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이지만 자숙기간도 길었고 과거의 말로인한 이슈 때문에 유독 말이 없었던 게스트 입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라디오 스타 DJ가 아니죠. 거기에 허지웅도 가세하여 지코를 지디 코스프레가 아니냐는 이야기와 블락비는 빅뱅 이나 비를 저지하기 위해서 지어진 이름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오고갔습니다.


tving으로 TV 시청 나름 괜찮은데?!

저는 이번 라디오 스타 372화를 tving 서비스를 통해서 감상했습니다. 월 2,900원 즉, 하루에 100원으로 실시간 공중파 TV와 케이블 방송을 스마트폰 또는 PC 웹으로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케이블의 종편 예능 프로그램과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 중 몇몇은 꼭 챙겨서 봅니다.(이게 하루의 피로를 푸는 즐거움이거든요^^) 밖에서 이동하는 동안 스마트폰으로 케이블 방송을 본방사수 하거나 작업실에서 PC로 업무도 보고 TV도 그냥 귀로 듣는데 정말 괜찮은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위의 캡쳐 화면들은 tving 웹사이트에서 캡쳐한 사진들이고요. 스마트폰에서 tving 앱화면도 아래에 준비해봤습니다.
 


tving 앱의 화면입니다. TV 메뉴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방송중인 채널이 공중파를 포함하여 케이블 방송까지하여 바둑판으로 채녈을 보여줍니다.



세로모드에서 볼 때는 댓글 뿐만 아니라 채널을 바로 변경할 수도 있고요. 방송시간때의 채널과 프로그램명과 함께 시청률까지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로모드일때 화면를 터치하면 실시간 댓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로모드에서 화면 오른쪽을 터치하면 장르별 인기 프로그램, 최신방송, 시청한 VOD 목록이 나옵니다.



화면 왼쪽을 터치하면 시청률순, 혹은 마이채널에서 방송중인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청과 함께 문자나 메신저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팝업 윈도우로 띄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화면 크기 뿐만 아니라 위치이동까지 자유롭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tving은 실시간 TV는 월 2,900원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tving이 CJ 서비스인 만큼 CJ E&M 방송 VOD는 월 4,900원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천원을 추가하면 마이캐치온 또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가입자 전원에게 엠넷 스트리밍 무료 이용권이 주어집니다.

저 처럼 TV 예능 시청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분들이라면 이동중에서든 PC로 작업중이든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tving 서비스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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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쿡남자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