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액티비티 트래커 S밴드 기능과 디자인은?

카테고리 없음 글쓴이: 컥군(Jae Young Choi) 2014. 3. 22. 22:47
삼성은 지난 2월 손목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기어2, 기어2 네오, 기어 핏을 선보였습니다. 기어2와 기어2 네어가 스마트 워치의 카테고리에 속한다면 기어핏은 시계보다는 액티비티 트래커의 성격이 더 강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조만간 시장에 나올 삼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 3가지 말고도 하나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S밴드 입니다. 삼성 S밴드는 아직 공개조차 되지 않았습니다만, 얼마전에 독일에서 열린 삼성 로드쇼 2014에서 S밴드가 전시되었습니다.

우선 S밴드를 이야기 하기전에 액티비티 트래커에 대한 이야기 부터 해야겠군요. 액티비티 트래커는 우리의 활동량을 기록하는 휴대용 디바이스 입니다. 측정하는 내용으로는 걸음수, 칼로리 소모량, 이동거리, 수면상태 등 입니다. 더불어 사용자의 활동량을 보기 편하도록 그래프화 시켜놓은 대시보드를 스마트폰 앱 혹은 웹페이지로 제공합니다. 지금 시장에 널리 판매되고 있는 액티비티 트래커는 나이키 퓨얼밴드, 조본업, 핏비트 등이 있습니다.

S밴드, 삼성 S밴드, 웨어러블 디바이스

S밴드의 존재는 Sammobile이 S밴드의 카달로그가 유출된 자료를 공개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독일의 미디어Stereopoly에 의해서 S밴드의 실체가 공개되었습니다.


삼성 S밴드, S밴드, 액티비티 트래커

앞서 Sammobile이 공개한 카달로그 속의 디자인과 Sterepoly가 공개한 S밴드의 생김새는 동일합니다. 블루투스 4.0으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됩니다. S밴드의 모드는 크게 슬립(Sleep)모드와 Active(액티브) 모드로 나누어 진다고 합니다. S밴드의 기능으로 걸음수, 이동거리, 소모한 칼로리, 수면상태를 측정가능하다고 합니다. 심박센서에 대한 언급은 없는걸 보니 심박수는 체크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우선 Sterepoly가 촬영한 동작 영상을 같이 참조해보세요.


S밴드에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대신 상단에 5개의 LED를 통해서 목표달성량(운동량)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S밴드의 오른쪽 측면에 있는 버튼은 전원버튼입니다.



S밴드의 왼쪽에 있는 버튼은 각 모드를 변환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심박센서처럼 보이는데 심박센거와 관련된 별다른 언급은 없습니다.



트래커는 별도로 분리하여 손목형 밴드에 장착할 수도 있고 클립에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5일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외 S밴드 기능으로 전화와 문자에 대한 알림이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직 정확하게 나온바는 없습니다. 다만 아마존에서 80파운드(한화로 14만원 정도)로 책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 더 낮게 책정된 가격도 있습니다. 유사한 모델인 핏비트 플렉스의 경우도 13만원 정도이니 이와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