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카메라 입문, 남자라면 캐논 EOS 700d 추천

카테고리 없음 글쓴이: 컥군(Jae Young Choi) 2014. 5. 9. 20:28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데는 스마트폰이 무난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말이면 한손에 DSLR 카메라 하나 들고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니는 것도 나름 폼나 보이기도 하죠. 지인들과 혹은 동호회 사람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때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담을 수 없는 느낌을 DSLR 카메라로 담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DSLR 카메라의 세계에 입문하신다면 어떤 카메라가 괜찮을까요? 여성분이라면 캐논 EOS 100D를 추천드립니다. 남자분에게는 캐논 EOS 700D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캐논 700d, DSLR 카메라

캐논 100D도 남자들이 쓰기에 괜찮은 DSLR 입니다. 가볍고 기능성도 괜찮으니까요. 하지만 손이 큰 남자가 사용하기에는 그립이 조금 작은 편입니다. 망원렌즈를 장착했을때 한 손만으로 번쩍 들어서 촬영하는데 약간 그립의 안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캐논 700D는 적당한 크기에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번쩍 들어서 하이앵글의 사진의 찍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게다가 회전형 디스플레이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지인들과 셀카를 즐겨 찍는 남성분이라면 디스플레이를 돌려서 2~3명이 모여서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캐논 700d, DSLR 카메라 추천

카메라에서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결과물이겠죠?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미러리스 카메라의 경우, 사진을 찍고도 혹시나 해서 2번 사진을 더 찍게 됩니다. 결과물에 대한 확신이 떨어질 때가 간혹 있지요. 하지만 제가 사용해본 DSLR 카메라 캐논 700D는 그런 확인샷을 찍는 경우가 대폭 줄어 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원샷 원킬로 맘에 드는 사진 결과물을 만들어 주었으니까요.


캐논 eos 700d, DSLR 카메라

캐논 700D는 22.3 x 14.9mm 크기의 DIGIC5 이미지 센서와 약 1800만 화소 APS-C CMOS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통한 라이브뷰 촬영이 가능하며 회전형 LCD 덕분에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찍기에 용이합니다. 다이얼과 바튼 또한 조작하기 괜찮은 위치에 있고 터치형 LCD로 터치를 통해 스마트폰에서의 경험과 같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여행의 추억을 잘 담아주었던 DSLR 카메라, 캐논 700d

저는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를 관람하면서 겸사겸사 바르셀로나의 대표 여행지를 둘어봤었습니다. 그 때마다 캐논 700D가 현장의 사진을 잘 담아주었지요. 관광을 하러 간 것이 아니라서 한 장소에서 오래 동안 머물러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막샷에 가까운 사진들을 찍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나쁘지 않은 결과물들이 나왔습니다. 오전은 주로 MWC 전시장에서 살다면서 사진만 찍고 다녔는데 저녁이 될 때까지 배터리 잔량이 여유롭게 남아있을 정도로 든든했죠.(미러리스 였다면 보조배터리 까지 모두 소진했을 겁니다.^^;;)


▲ 이곳은 전설적인 천재 건축가인 가우디가 건축책임자로 있을때 만들어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일부분 입니다.


▲ 여기도 사그라다 파밀라아 성당이긴 하지만 가우디가 아닌 다른 건축가가 책임자가 되어 공사를 진행하는 부분이고요.


▲ 바르셀로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대 성당입니다. 대표적인 고딕양식의 건축물 중 하나죠.



▲ 스페인의 대표음식하면 빠에야 입니다. 해물 복음밥과 비슷한 비주얼이지만 재료와 맛은 차원이 다르죠. 먹음직스러운 빠에야도 캐논 700D가 잘 담아주었습니다.


▲ 스페인하면 싱싱한 해산물 요리도 빼놓을 수 없죠.



▲ 이번에는 조금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결과물을 살펴볼까요? 스페인의 골목 시장인데요. 이곳은 물건을 판다는 느낌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더 강하게 와닿았던 곳입니다. 물론 보기 좋은 것이 곧 지갑을 여는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 빛이 어둡거나 불균형한 환경에서도 캐논 700D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어 주었습니다.


일상을 담는 DSLR 카메라, 캐논 700d

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사진이 "이국적인 사진이라 멋있어 보이는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 있어서 이번에는 국내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노량진에서 수산시장 가는 길에서 캐논 700d로 찍은 사진이지요.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지금까지 지금까지 캐논 700d를 사용하면서의 총평을 남겨봤습니다.
결과물로 캐논 700d를 간접적으로 느껴보셨는지요?

이제 완연한 봄날씨에 여름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딱 사진찍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할 수 있지요. 겨울동안 어떤 카메라를 살지 쇼핑몰을 둘러보며 위치리스트를 만들어 놓으셨다면 이제는 결정의 순간이 왔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사진의 내공을 대폭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죠.

하이엔드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DSLR 카메라 모두 가지고 있으면 좋긴합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후보정의 수고에서 자유롭고자 한다면 시작은 DSLR로 내공을 먼저 다지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손의 가벼움과 기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미러리스 카메라인 캐논 EOS M2도 괜찮은 바디가 될 것입니다. 남자의 입문용 DSLR 카메라라면 개인적으로 캐논 700D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700D 하나 있으면 몇 년간은 바디에 대한 욕심 부리지 않고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렌즈 욕심은 별도로 부려야 겠지만 말입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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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 사용중이지만, 역시 풀프레임 카메라가 사진이 멋지네요

    물론 내공도 필요하겠지만요

  2. 단적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역시 카메라는 캐논이죵~~!!

  3. 곱등연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eos 700d 생각중이었는데
    님글 읽어보고 결정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