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일교차는 심하긴 하지만 여전히 사진찍기에 괜찮은 날씨 입니다. 카메라는 있는데 어디를 가볼지 고민인 분들이 많을 겁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출사지도 있지만 흔한 출사지를 거부하는 분들, 그리고 새로운 출사지를 찾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얼마전에 들린 장충단 공원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직까지 화사한 꽃들이 활짝 펴있고 인공으로 만든 연못에 분위기 있는 조경 때문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출사지라고 해서 으리으리 하게 멋진 곳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주변의 가까운 공원도 멋진 출사지가 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꼭 DSLR 카메라를 들고 나설 필요도 없습니다. 주머니에 쏘옥 짚어넣고 다니면서 막샷으로 여기저기 연습샷도 찍어보는 콤팩트 디카도 괜찮죠. 오늘 소개할 장춘단 공원도 캐논 익서스 265 hs로 촬영해봤습니다.


정자

공원답게 앉아서 쉴 공간도 많습니다. 어르신들도 많이 보이죠. 더운 여름에도 그늘에 쉴수 있는 정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행객들도 종종 보이는데요. 바로 이곳에 유형문화재인 장충단비가 서 있습니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여러사람들을 모아놓고 장충단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동국대학 공원, 동국대학 산책로

산책로를 걷다보면 우거진 수풀 사이로 청명한 하늘 빛이 떨어집니다. 싱그러운 맑은날의 봄 & 여름 느낌을 캐논 익서스 265 hs로 담아봤습니다.

인조연못, 연못

이제 장충단 공원에서 사진찍기 좋은 풍경이 시작됩니다. 바로 예쁘게 꾸며진 인공 연못이 나오는 구간이죠. 이 연못 구간만 약 250m 정도 됩니다. 연못 사이사이에는 나무 다리도 있고 연못 중앙에 돌계단도 예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 출사지 추천
장충단 공원, 장충단 공원 사진

캐논 익서스 265 hs는 콤팩트 디카인데도 광학 10배줌을 가지고 있죠. 멀리 있는 다리도 쭉~ 확대해서 찰칵! DSLR 없이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인공폭포, 장충단 공원
인공폭포, 사진찍기 좋은 곳

인공 연못의 끝자락에는 자그만한 폭포(?)가 펼쳐 집니다. 웅장하지는 않지만 나름 훌륭한 조경의 역할을 하죠. 역시 멀리 보이는 인공 폭포도 캐논 익서스 265 hs의 12배 광학줌으로 쭉~ 당겨서 찍어봤습니다. 좀더 폭포의 느낌을 그럴싸하게 살렸죠? 스마트폰 카메라였다면 힘들었을 겁니다.^^


장충단 공원
장충단 공원
 
조금 걸었으니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도 괜찮겠죠? 멋드러진 한옥기와 지붕을 하고 있는 찻집을 만났습니다. 이곳에서 잠깐 차라도 한잔 마시며 자연과 도시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보리, 보리사진

찻집 앞의 텃밭에는 보리가 나 있습니다. 갑지가 김보성의 보으리~ 가 생각이 나는군요^^ 요즘 실제로 보리 보는일도 흔하지 않은데 이렇게 보리를 또 보게되는군요^^



찻집 관리하는 분이 조경에 관심이 많으신 탓에 찻집 앞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저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조형도 캐논 익서스 265 hs가 잘 담아주었네요.


출사지 추천, 사진찍기 좋은 곳

장충단 공원은 동국대 앞에 위치합니다.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장충단 공원은 사진찍기 좋은 곳일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DSLR로 출사를 나가도 좋지만 가벼운 콤팩트 디카로 가볍게 추억을 저장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