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할 때는 풍경용, 인물사진용, 사진작품용, 그 외 취미를 위한 제품을 많이 구입하곤 합니다. 우리나라의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주로 렌즈교환식 카메라. 즉,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멀리 견학을 간다던가, 장시간 걸으며 답사를 해야 한다면 어떤 디지털 카메라가 좋을까요? DSLR은 덩치고 크고 무겁습니다. 미러리스도 크기를 줄였다고 하지만 오랜시간 걷다보면 어깨와 손이 무겁게 느껴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와 같이 견학과 답사를 떠난다면 렌즈 교환식 카메라 보다는 주머니에 쏘옥~ 넣고 다닐 수 있는 콤팩트 카메라가 좋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 캐논의 콤팩트 카메라 캐논 익서스 265 h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1600만 화소에 DIGIC 4+의 고화질 프로세서에 광학 12배 줌까지 지원되며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손쉽게 전송하는 기능까지 갖춘 알짜배기 콤패트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얼마전 동국대학 앞 장춘단 공원을 산택하다가 장충단비가 세워진 걸 보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견학이나 답사는 아니었지만 나름 문화유산 답사와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 거주한지는 몇년이 지났지만 서울역사박물관은 아직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군요. 서울역사박물관 앞에는 궁에서 사용하는 추녀를 전시해두었는데요. 경복궁 지붕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기회는 많이 없기 때문에 캐논 익서스 265 hs를 꺼내들었습니다. 마치 고고학자가 된 기분이군요^^



견학이라면 현장 사진도 찍고 앞에 마련된 설명도 같이 담아야 나중에 자료 정리할 때 편하죠? 설명도 또렷하게 잘 보이게 찍였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광화문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광화문 앞을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입니다. 뒤에는 세종대왕님이 앉아 계시는데요. 캐논 익서스 265 hs의 12배 광학줌으로 세종대왕님을 만나보도록 하죠!



12배 광학줌에 이어서 디지털 줌을 활용하는 줌 플러스를 이용하면 총 24배 줌까지 가능합니다.



얼마전 동대문도 몇 년만에 나가봤는데요. 어느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가 멋지게 들어서 있더라구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코엑스나 킨텍스 만큼은 아니지만 크고작은 전시회나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날 아트토이켤쳐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견학, 답사가 아닌 전시회나 행사에서도 캐논 익서스 265 hs를 요긴하게 사용해봤습니다. 저의 경우에 보통 전시회 취재를 가면 DSLR을 많이 사용하지만 오래 걷다보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부딪칠까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거든요.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때론 사진에 그림자가 생기기도 하고요. 이런 전시회장은 콤팩트 카메라가 요긴하게 쓰이기도 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오늘은 견학, 답사, 전시회 장에서 요긴하게 사용해본 캐논 익서스 265 hs를 소개해봤습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도 좋지만 때로는  가벼운 어깨와 손, 간편한 휴대성을 고려해서 콤팩트 카메라를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