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집에 인테리어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집 정리를 힘들게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책으로 인테리어 하는 것도 멋진 양장으로 된 책이나 베스트 셀러가 아니면 인테리어로 하기도 힘들죠. 특히 아이들 교육서적처럼 말입니다. 아이들 책이 너무 많아서 처치곤란이라면, 하지만 책읽기를 좋아한다면 태블릿으로 동화책 읽어주기는 어떨까요? 이전까지 e북리더가 흑백이었다면 이젠 컬러 e북리더 크레마원이 어떨까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컬러 e북리더인 예스 24 크레마원 개봉기를 통해서 그 생김새와 하드웨어 스펙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e북 콘텐츠가 녹아 들어있는 크레마원의 내부를 들여다 볼까 합니다.



크레마원을 켜고 잠금화면을 열면 크레마원의 홈런쳐인 매직큐브 UI가 나타납니다.  5개의 큐브에 크레마원의 대표기능들이 표시되어있습니다. 크레마원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앱 큐브를 터치하면 안드로인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앱화면과 설정화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설치되어있는 안드로이드 버전은 젤리빈이고요.



예슨 24 스토어에 접속해서 이북을 다운로드 받아볼까요? 아직 어떤 책들을 구입할지 고민이 필요하신분들은 우선 eBook - 무료 전차책 메뉴에 있는 무료 콘텐츠를 먼저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스 24 스토어에는 무료로 읽어볼만한 e북 콘텐츠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검색을 통해서 e북을 찾아서 구매해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동화책 읽어주기의 일환으로 "동화"를 검색해보면 e북은 798건, 앱스토어는 26건, 동영상은 1건이 검색됩니다.



동화하면 역시 안드레센이죠? 원작들 중에는 해피앤딩이 아닌것도 많지만, 아이들이 읽기 좋아하는 동화책으로 안드레센 동화를 뺄 수 없죠.



크레마원 큐브화면에서 "내서재"에 들어가보면 예스 24 스토어에서 받은 콘텐츠를 열람해 볼 수 있습니다. eBook을 터치해보세요.



새롭게 다운로드 받은 e북이 있으면 "N"아이콘이 나타나고요. 이전에 읽었던 책 순서대로 나열됩니다. 책 정렬은 크게 타일형, 목록형으로 나울 수 있고요. 최근에 열람한 순서, 구매순, 제목순으로 정렬이 가능합니다.



그럼 책을 하나 열어서 읽어볼까요? 짙은 아이보리 색상이라고 해야할까요? 완전한 백색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책의 느낌을 구현했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을 어느정도 줄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의 흑백으로 된 화면을 보는 것 보다 책보는 맛이 더 풍부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흑백 보다는 느낌 좋습니다.



e북으로도 기존에 종이책에서 할 수 있었던 책갈피, 하이라이트, 메모 기능 뿐만 아니라 인터넷 검색, 공유 까지 된다는 것이 e북의 장저 아닐까요?



게다가 설정을 통해서 글자크기, 배경색상, 글꼴, 줄간격, 여백, 화면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e북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공개 와이파이나 테더링으로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이렇게 인터넷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죠! 지금까지 예스 24에서 출시한 컬러이북 크레마원을 소개해봤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없고, 열어둔 페이지나 이북이 많으면 조작하는데 약간 버벅이는 것이 단점이지만 컬러로 된 이북으로 책 읽을 맛을 더 증가 시켜준다는 점, 동영상과 인터넷까지 지원된다는 점, 예스 24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책을 많이 읽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e북리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 포스트는 예스 24로 부터 크레마원을 지원받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