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여성분들은 명품 의류 브랜드가 먼저 떠오르겠지만, 남자들이라면 벤틀리,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의 자동차 브랜드가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스마트폰은 이런 브랜드의 이름을 빌린 제품입니다. 예전에도 프라다폰, 알마니폰과 같은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있었죠? 최근 영국의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스마트폰 제조사 버투(Vertu)와 손잡고 벤틀리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버투의 벤틀리 스마트폰은 올해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0,000. 한화로 약 1000만원 정도에 나온다고 합니다. 럭셔리 스마트폰하면 우선 디자인에서 우월함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하겠죠? 뿐만 아니라 나름 빵빵한 스펙으로 퍼포먼스도 잘 나오고, 운전에 도움이 되는 모드라던가 자동차 마니아에 걸맞는 UI등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버투는 예전부터 명품 자동차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하여 럭셔리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습니다. 예전에 페라리폰을 버투에서 만들기도 했죠. 버투는 예전에 노키아의 자회사였지만 지금은 독자경영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핸드메이드 럭셔리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죠. 장인이 한땀한땀 조립해서 만드는 핸드메이드 제품이죠. 디스플레이 진짜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하지요. 아이폰6가 탑재할 것이라는 그 사파이어 글래스 말입니다.+_+ 또한 럭셔리 브랜드답게 사후관리도 철저해서 가죽도 교체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남자라면, 언젠가 가지고 싶은 드림카 혹은 명품 시계처럼 하나쯤 가지고 싶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이 천만원이라... 국내 플래그십 스마트폰 11대 정도와 맞먹는 가격이군요. 국내에는 매장도 없다고 하는데 구경이라고 할일이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ㅎㅎ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