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이 필요한가요? 요즘 뉴스만 틀었다하면 좋지않은 소식에, 불신이 팽배한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 가득차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SNS 타임라인만 봐도 좋은일 보다는 힘들고,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곤 합니다. 우리 삶이 힘들고 지칠때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 국내 힐링여행지로 전남 곡성 기차마을을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충전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않을때는 주말에라도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국내 힐링여행지가 필요하죠? 곡성 기차마을이 딱 그런 곳이 아닐까 합니다.



곡성역은 서울에서 KTX를 타면 3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곡성행 KTX는 서울역이 아닌 용산역에 있다는점! 여행코스가 길지 않기 때문에 출발전에 거창한 여행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기차안에서 영화, 미드, 만화와 함께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하나둘씩 먹어가며 꾸준히 오면 도착합니다. 대신 잠들어 버리면 곤란합니다. -_-;



곡성역에 도착하면 이렇게 관광안내도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기차마을 이외의 즐길거리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남 곡성은 섬진강을 끼고 있기에 섬진강 둘레길을 둘러봐도 좋으며, 카누를 즐긴다면 족곡 카누 체험장에 들려도 좋겠습니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입구입니다. 가는길에 활짝 핀 꽃이 관광객을 맞이해줍니다. 기차마을 내부에는 장미공원과, 동물농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차마을은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내야하고요. 입장료는 3000원입니다. 물론 내부에 증기기관차 체험, 레일바이크 등을 이용할때는 이용요금을 따로 내야합니다.^^;;



이곳에 부터 장미공원이 시작됩니다. 조경이 나름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사진출사지로도 괜찮습니다.



장미공원의 전경입니다. 혼자 오는 것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데이트 장소로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물론 조용한 것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꼭 장미공원을 보기 위해서 곡성까지 여행을 올 필요까지는... ^^;;

아래에서 장미공원의 구석구석을 쭉~ 살펴보시죠!!



여기까지 곡성 기차마을 내부에 있는 장미공원이었습니다. 장미공원은 빠른 걸음으로 후다닥 본다면 15분이면 다 봅니다. 하지만 힐링여행지로서의 목적으로 왔다면 느긋하게 걸음도 천천히 걸으면서 장미 사진도 찍고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사색도 해보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자판기 캔커피라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생각도 정리를 해보면서 말입니다.

이제 장미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면 기차마을로 출발~


장미공원과 기차마을은 붙어 있습니다. 장미공원 뒷쪽으로 걸어 가면 확실히 기차 조형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주 오래전의 곡성역입니다. 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엔틱한 분위기죠? ㅎㅎ 옛 곡성역 앞에는 레일바이크 체험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1대에 4인승이며 요금은 5000원 입니다. 운행거리는 500m 입니다. 땀을 조금 흘려야 겠다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꼭 생명수를 챙겨가세요. 탈진합니다.ㄷㄷㄷ 힐링하러 갔다가 고생할 수도 있지요^^;;

그 외 추억의 증기 기관차도 운영하는데요. 아침 9시 30분 부터 2시간 간격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합니다.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운행하는 코스입니다.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는 30분이면 갑니다. 요금은 왕복 좌석 6000원 입니다. 입석은 5000원이고요. 가정역에 가면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또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섬진강변을 달리기 때문에 또다른 경치구경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아래에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의 이곳저곳을 살펴보세요!


여기까지 곡성역 섬진강 기차마을 풍경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곡성 기차마을에 내부에는 기차식당, 레일펜션, 동물농장, 여름 물놀이장, 청정전통체험관, 동물농장이 있습니다. 소규모 놀이 공원인 드림랜드도 있고요.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요술랜드, 4D 입체 영상관이 조성 중입니다. 전남 곡성 인근에 있는 분들이라면 힐링여행지의 목적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랑 나들이를 와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본 포스트는 SKT 잘생겼다. 광대역 LTE-A X3 전국 체험단 활동 미션글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의 시간입니다. 전라남도 곡성의 광대역 LTE-A 속도는 얼마나 나올까요?



곡성역, 곡성 기차마을, 장미마을에서 측정해본 SKT 광대역 LTE-A 속도입니다. 약간 설명을 하자면 기존 LTE의 이론적 다운로드 최대 속도는 75Mbps 입니다. 광대역 LTE-A는 3배 빠른 225Mbps가 이론적 최대 다운로드 속도 이고요.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 속도가 잘나오는군요.



제가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혹시 주말동안 도심을 벗어나서 혼자서 혹은 연인과 휴식을 위해서 국내 힐링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곡성 기차마을이 어떨까 합니다. 서울에서 곡성으로 내려오시는 분들이라면 서울에 올라오는 길에 전주, 대전 등지에 들려서 풍년제과 초코파이, 튀김 소보로 등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겠죠?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