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삼성이 제품광고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마전에 발표한 갤럭시 알파 (그러고 보니 오늘이 출시일이군요.)의 경우 마치 패션잡지 속의 화보를 보는 듯한 홍보용 사진을 제작하기도 했고, 기어S 와 기어 서클 또한 비슷한 느낌의 보도자료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게 다 지난 실적부진으로 인한 특단의 조치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 꼭 그런 느낌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튼 이렇게 잘 할 수 있는것을 왜 이제와서야 뒤늦게 실행한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지요.ㅎㅎ

우리나라에서 나가는 삼성 제품광고는 뭐가 쌈박하다는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글로벌로 나가는 삼성 광고들을 보면 제법 흥미로움에 눈을 떼지 못하는 작품들이 간혹 눈에 들어오죠. 제일기획 광공 담당자님이 보면 두통오는 영상들이 한둘이 아니겠습니다.^^;;

삼성 마이크로 SD카드

얼마전에 본 삼성 마이크로 SD카드 광고가 딱 그런 케이스 중에 하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지 마이크로 SD카드를 광고할만큼 삼성 마이트로 SD카드가 잘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광고를 보고나면 우와 마이크로 SD카드는 삼성 제품을 사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물론 사람따라 느낌이 다르겠습니다만, 저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실제로 지금 사용하는 것도 삼성 마이크로 SD카드 이고요.)



아무튼 위에서 삼성 마이크로 SD카드 EVO의 광고 영상을  감상해보시죠ㅎㅎ
삼성 마이크로 SD카드는 EVO, Standard, PRO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삼성 마이크로 SD카드

제품의 4가지 특징인 빠른 스피드, 방수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기장과 엑스레이에도 견디는 것이 나옵니다.
이런 내용을 로봇 변신 과정을 통해서 다보여주지요. 단 30초만에 말입니다.



광고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만들면 얼마나 재미없게 만드는지 확인해볼까요? 테스트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것이기 때문에 30초 짜리 광고와 비교한다는 것이 적절하지 못합니다만, 3분 영상보다 30초의 짧은 영상이 더 임팩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갤럭시 노트4 공개일이군요. 곧 관련 광고도 나올텐데 말이죠. 짧고 임펙트 있는 광고가 나올길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최근들어 삼성이 스마트폰 광고예 연예인을 많이 쓰지 않고 외국인을 쓰고 있어서 조금 색다른 느낌을 주긴하는데요. 이번에는 좀더 감동적인 걸로 접근했으면 좋겠군요^^;;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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