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커피한잔 콜? 이러면 당연히 자판기에서 밀크커피를 즐기곤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커피한잔이라고 하면 브랜드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정도는 마셔주는 것이 되어버렸군요. 이전까지 커피맛을 모르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커피의 진짜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제 밖에서 커피를 사먹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각종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 신선한 원두를 구해서 집에서 먹을때 바로바로 갈아서 향가득하게 마시기도 하고요. 요즘은 캡슐커피가 워낙 잘나오니 커피를 정말 즐긴다면 네스프레소류의 기기를 구입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돈을 아끼면서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자 하니 참 번거로운 일들이 많죠? 특히 에스프레소의 경우는 말입니다. 오늘 커피 관련해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와카코(WACACO)에서 만든 미니프레소라는 제품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갈아놓은 원두와 뜨꺼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향가득하고 신선한 에스프레소를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이지요.


위의 사진만 보면 엄청 간단해보이죠? 물론 위의 보도자료용 사진이 미니프레소의 기능을 최대한 단축시켜서 보여주긴 했지만요.^^




미니프레소의 모양은 보온병 처럼 생겼습니다. 크기는 소형 보온병 크기만하죠. 스댄다드형 제품은 17.6cm에 363g이라고 합니다. 접어서 가지고 다니는 우선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겠습니다. 겨울 외투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고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고요. 향후 더 다양한 사이즈로 나온다고 합니다. 뚜겅을 분리하면 컵이 되고요. 내부에 원두가루와 물을 넣고 본체에 있는 펌프를 이용하면 한잔의 에스프레소가 만들어 집니다. 용량은 약 69ml 정도이고요. 펌프질을 하는 정도에 따라서 커피의 진하기도 달라집니다. 13회 정도 펌핑하면 리스트레또, 18회는 에스프레소, 28회는 더블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 동영상을 통해서 미니프레소로 에스프레소 한잔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세요. 아직 정식 출시는 아니라고 하고요. 가까운 미래에 공식 출시한다고 합니다. 지금 예약구매가 진행 중이고요. 예약구매 기간에는 $39,  그 이후에는 $49에 판매된다고 하는군요. 예약구매는 와카코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원두만 갈아서 지퍼팩에 담아주고 들고 다닌다면 언제든지 향 가득한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겠군요. 물론 뜨거운 물도 있어야 하고요^^ 커피 마니아라면 하나 질러볼만한 핫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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