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몇명이나 기다리고 있었는지는 몰겠지만, 애플 아이패드 에어2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3가 공개되는 날이죠. 그 뿐만 아니라 레티나 아이맥(Retina iMac) OS X 요세미티도 함께 말입니다. 그 외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기로 뉴 애플 TV 그리고 뉴 맥미니 등이 있습니다. 아이폰6가 국내에 10월 31일에 출시한다는 소식만큼의 감동은 없지만 내일 아침에 어떤 특징들이 있었는지 찾아는 볼 듯 합니다.^^



지난번 키노트의 주인공이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 & 애플 워치였다면, 이번 키노토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가 되겠지요. 안그래도 "어? 왜 아이패드는 신제품이 안나오지?"라는 의문이 증폭하면서 궁금증이 최고조 다다른 타이밍은 모르겠고... 솔찍히 이야기 하자면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늘 발표라는 소식을 듣고 "아~ 그렇구나 그냥 나오나 보다 이렇게 생각했죠." 아무튼 애플 키노트는 항상 흥미로우니 내일 아침에 재방송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방송을 볼만큼 흥미를 끌지 않는군요. 저 혼자 그런듯ㄷㄷㄷ




그런데 고의적인지 아니면 사고인지 몰라도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의 간략한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애플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9 to 5 MAC에서 해당 사진을 캡쳐했군요. iOS8.1 아이패드 유저 가이드로 말입니다. 단 1장의 사진이지만 몇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디자인 모두 이전작과 비슷합니다. 흔히 전작의 유전자(혹은 DNA)를 물려받았다는 표현을 쓰죠.ㅎㅎ 그리고 두 제품 모두 터치아이디가 들어간다는 점. 홈버튼에 지문인식 기능이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3 카메라에 새로운 기능으로 버스트샷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아이폰5s에서 처음 소개된 기능이죠. 그리고 iOS8.1이 적용되니까 타임랩스 촬영 기능도 들어갈테고 말입니다. 그 외에 골드 색상이 추가된다는 소식 CPU로 A8X 프로세서 사용하고 말입니다. 그외 몇몇 기능 추가 및 개선도 있겠죠. 애플이니까 발표때가 되면 예상치 못했던 기능을 소개하면서 기다린 보람을 주곤합니다.




타이밍 좋게 구글이 안드로이드 L 롤리팝을 탑재한 스마트폰, 태블릿, 플레이어를 발표했죠? 구글은 레퍼런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소개했고, 애플은 아이패드 라인업을 소개하고... 내가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알을 모으고 있는 분들에게 큰 고민거리를 던져 놓은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읔~ 잔인한 구글과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발표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17일 새벽 2시 입니다. 생방송으로 볼 수 있죠. 약간 시간이 애매하긴 하군요. 기다릴 것인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재방송을 볼 것인가^^ 예상해보지만 이번 아이패드 에어2 와 아이패드 미니3도 누군가 휘어진다고 양손으로 눌러 보지않을까요? 당연하게 태블릿인데요. 더 잘 휘어지겠죠.ㅎㅎ 이제 신제품 나오면 휘어보는것이 트랜드가 될지도ㄷㄷㄷ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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