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은 마이크로 소프트에겐 악몽같은 기간이었을지 모르겠군요. 운영체제에 있어서 윈도우는 먹이사슬 피라미드에 있어서 최상단에 속해있는 포식자였는데요.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의 폭풍 보급화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율은 정말 안습일 정도였습니다. 그리하여 근 몇년 동안 모바일 기기를 위한 윈도우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들인 마이크로 소프트 입니다.


지금도 역시 안드로이드 혹은 iOS와 비교하면 안습이긴 하지만 최근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프로세서와 윈도우8.1을 탑재한 태블릿 제품이 늘어나면서 태블릿PC에서의 윈도우 점유율을 천천히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는 업무용 태블릿으로 윈도우8.1 태블릿이 지닌 강점을 몇가지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있어서 윈도우8.1 태블릿의 특징 이모저모를 살펴볼까 합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기기는 hp 파빌리온 x2 입니다.



저는 태블릿의 경우 게임보다는 영화, 드라마와 같은 멀티미디어를 감상하는데 주로 사용합니다. 영상은 아무래도 스마트폰 보다는 넓은 화면의 태블릿으로 봐야 제맛이지 않을까 합니다. 전 영상을 감상할 때는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에 더 익숙합니다. 여러편의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감상하는데 있어서는 윈도우의 폴더기반 만큼 익숙한 것이 또 없다고 보는데 말이죠^^;; 물론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미디어 파일의 정리가 더 수월해진다면 모르지만 말입니다.



요즘 안드로이드에서도 비디오 팝업 기능이 잘 구현되어 있지만, 역시 화면을 자유롭게 사용할 때는 윈도우 만큼 편한게 또 없지 싶습니다. 영상을 보다가도 잠깐 줄여놓고 SNS나 인터넷을 검색하기에는 윈도우가 가장 익숙하죠.



요즘 인강(인터넷 강의)도 많이 보죠? 인강에 있어서는 이렇게 윈도우 기반에 키보드까지 붙였다가 떼어낼 수 있는 hp 파빌리온 x2 같은 태블릿이 유리합니다.



키보드는 잠시 뚝 떼어두고서 자기개발을 위한 영상 감상을 할 수도 있고요. 윈도우 또한 앱 마켓에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기개발용으로 자주 보는 동영상 서비스 TED(테드)입니다. 윈도우용 앱이 나와 있기에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즐겨 보고 있지요.



요즘 iOS나 안드로이드에도 교육용 콘텐츠가 많이 업로드 되고있죠? 그래도 아직 윈도우만 하겠습니까?ㅎㅎ 윈도우 기반에서는 인터넷 플러그인에 대한 제약이 가장 적은 편이죠?!



윈도우 스토어에는 아직 iOS나 안드로이드 만큼은 아니지만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게임이라면 윈도우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지요.


오늘은 인텔 베이트레일을 탑재하고 윈도우8.1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태블릿, hp 파빌리온 x2를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