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파빌리온 x2, 벽걸이 태블릿으로 활용가능!!

카테고리 없음 글쓴이: 컥군(Jae Young Choi) 2014. 12. 7. 13:25

2-in-1(투인원) 노트북인가? 벽걸이 노트북인가?

"응? 벽걸이 태블릿? 그런것도 있어?!"라고 갸우뚱하실 분들 많을지도 모르겠군요. 벽걸이 TV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벽걸이 태블릿이 있으면 어떨까요? hp 파빌리온 x2의 키보드 커버의 한쪽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본체의 화면 각도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석이니까 혹시 냉장고에 붙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철컥철컥 붙여 봤더니.... 헉 이렇게 붙더군요.


명확하게 따지자면 냉장고 걸이 태블릿이 되겠지만 그냥 편의상 벽걸이 태블릿로 하렵니다. 자석으로 거치 가능하다면 어디든지 붙일 수 있겠죠? 벽이 철벽이라던가, 문이 철문이라면 말입니다.ㅎㅎ


냉장고 문에 붙여놓고, 이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요. 냉장고가 위치한 부엌이라면 요리 레시피를 확인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다 싶더군요. 마침 윈도우 앱에 MSN 푸드가 있더군요. 각종 레시피를 검색해볼 수 있고 내가 직접 레시피를 작성할 수도 있고요. 몇몇 레시피는 동영상으로 만드는 과정을 제공해주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벽에 붙은 태블릿으로 오늘의 날씨도 확인할 수 있겠죠? 요즘처럼 날씨에 워낙 민감한 시기면 지역별 날씨를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도 있고 말입니다. 어디 우리나라 날씨 뿐이겠습니까? 해외에 친적, 가족, 친구가 있으면 글로벌 기후 변화도 쭉~ 살펴보고요. 비록 놀러가지는 못하지만 여행가고 싶은 국가의 날씨도 보고요.



남자라면 간밤에 있었던 스포츠 경기들의 스코어를 확인해주는 것이 필수!! 그 외 다양한 스포츠 경기 소식을 쭉~ 살펴봐줍니다. 보통 이런 스포츠 경기 결과는 부엌이나 식탁보다는 화장실에서 주로 확인하고 하는데 말입니다.^^



아침에 사람들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기 위해서는 각종 뉴스에서 가십거리를 섭렵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경제, 시사, 연예, 문화 기사를 식사하면서 쭉~ 살펴봅시다.



혹시 아침에 잠투정이나 밥을 안먹으려고 고집피우는 아이가 있으면 이렇게 태블릿을 냉장고에 붙여놓고 멀리서 각종 동요나 동화를 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음식물이 튀면 곤란하겠으며, 식사보다는 태블릿에 집중해버리면 곤란하겠지만 말입니다.^^



혹시 1분 1초라도 시간을 아껴서 급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면, 외출 전 까지 열심히 문서작업을 하는 것도 필요하겠고요. 업무를 위한 문서 작업이 아니더라도 캘린더 확인과 오늘의 할 일 등을 체크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곧 나가야 하는데 엇?! 스마트 배터리 완충이 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태블릿의 배터리를 급하게 수혈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태블릿 보다는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더 절실할 때가 많으니까 말입니다. USB 3.0이니 충전이 그렇게 답답할 정도로 느리지는 않을 것이고요.


오늘은 약간의 재미요소로 hp 파빌리온 x2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장면을 보여드렸습니다. 태블릿을 이렇게 냉장고에 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향후 나오는 태블릿에는 뒷면에 자석을 제공해달라~ ~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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