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4 출시일을 알리는 초대장 배포


매년 출시를 기다리게 하는 IT기업의 스마트폰이 있었으니 애플 아이폰, LG G시리즈, 삼성 갤럭시 시리즈, 구글 넥서스, 소니 엑스페리아 Z 등이 있습니다. 지난해말 아이폰6가 출시되었고 1달전 삼성 갤럭시S6가 발표되었으니 이제는 타이밍 상 lg g4가 나올 순서 입니다. 일부는 올해 MWC에서 lg g4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LG의 스마트워치 신제품인 G워치 어베인이 나오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었죠. 많은 매체에서 올해 5월에 lg g4가 출시할 것이라 전망을 했는데요. 어제 외신을 통해서 lg g4 출시일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LG의 초대장입니다. 한국날짜로는 4월 29일 서울에서 행사가 진행된다는 초대장에 나와있습니다. 동시에 뉴욕, 파리,런던, 싱가폴, 이스탄불에서도 신제품 발표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초대장에서 g4라고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의 로고는 LG가 지금까지 G 시리즈에서 사용해온 서체이기 때문에, 그리고 타이밍 상 LG가 올해의 대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내놓을 순서이기 때문에 초대장에 언급되지 않아도 lg g4라는 것을 누구나 예측가능합니다.




초대장이 암시하는 g4의 특징은? 디자인에 가죽커버 적용할까?!


그런데 말입니다. SEE THE GREAT, FEEL THE GREAT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함축하고 있을까요? SEE는 시작적인 부분! 즉,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와 관련된 힌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LG는 보유하고 있는 IPS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강점으로 부각하고 있으며 지난해보터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인 lg g3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향상된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경험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닐까 합니다.


또는 카메라에 대한 암시일 수도 있습니다. lg g3는 OIS 지원에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올해는 또 어떤 카메라의 특징을 품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FEEL에 대한 암시는 무엇일까요? 촉감과 관련이 있을텐데요. 초대장을 보면 가죽 재질을 그냥 넘길 수 없습니다. 가죽과 같은 느낌을 후면에 적용한 것일까요? 아니면 전용 커버에 특징이 있는 걸까요?


후면에 글래스를 적용한 갤럭시s6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 노트3, 4의 겨우 후면커버를 가죽질감 느낌에 스티치 디자인을 플라스틱으로 적용한 바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s6에서는 후면에 글래스를 적용했고요. lg 또한 갤럭시 노트3,4와 같이 가죽과 같은 느낌의 백커버를 적용하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 가죽을 사용하는걸까요?


진짜 가죽이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됩니다. 가죽은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사용함에 따라서 오염될 수도 있으니까요. 아마 갤럭시 노트3, 4에서 적용한 것처럼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가죽은 전용 커버에 적용되는 것은 아닐까요? 글래스를 채택한 갤럭시s6와는 어떤 느낌이 다를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근 갤럭시s6 & 엣지가 비교적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는 반면, LG 또한 다양한 색상을 선보일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다양한 색상이 적용된다면 소비자의 개성표출 욕구는 확실히 충족시켜주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유출되었던 lg g4


출시되지 않은 제품의 유출정보를 주로 다루는 외신인 OnLeaks가 공개한 lg g4의 렌더링 디자인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g3와 유사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외신이 공개한 lg g4의 유출샷입니다. 유출샷에 따르면 지난 g3와 디자인에는 큰 차이점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바디의 재질하면 역시 메탈이 트렌드이긴 합니다. 지난해 lg g3는 플라스틱을 나름 메탈 느낌이 나오도록 구현했는데요. 렌더링 이미지나 유출샷을 보면 마찬가지로 메탈 느낌이 뒷면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구현했을지 아니면 메인 프레임 만큼은 메탈로 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은근히 초대장에 그려진 가죽에 스티디 디자인이 신경쓰이는 군요. 새로운 반전이 있을지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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