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스펙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카메라 & 디스플레이

분류없음 글쓴이: 컥군(Jae Young Choi) 2015.04.10 10:04

영화의 경우, 극장에 상영하기 전에 예고편을 통해서 관심을 불러모으곤 합니다. 예고편을 통해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 기대감 등등의 기대감을 증폭시켜 흥행과 연결시키는 것이죠. 최근 LG가 g4 출시를 앞두고 이와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신제품의 정보를 꼭꼭 숨겨둔 애플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LG와 같이 신제품 정보를 일찌감치 하나 둘씩 티저로 알리는 것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SEE THE GREAT
FEEL THE GREAT

이달 초에 LG가 배포한 신제품 발표 예고장(?)에서 나왔던 문구입니다. SEE THE GREAT, FEEL THE GREAT에 내포된 의미가 디스플레이, 카메라, 재질에 있을 것이다라고 지난 포스트에서 조심스레 추측한 바 있는데요. 아마도 그 예언이 어느정도 적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련글: lg g4 출시일 초대장을 통해서 공개~ 가죽 커버 디자인 적용할까?


먼저 요약하자면 g4는 색재현률, 명암비, 밝기 등을 퀀텀 점프급으로 개선시킨 디스플레이를 적용시켰다는 점. F1.8이라는 밝은 조리개를 지원하는 카메라 렌즈를 탑재했다는 점. 그리고 후면에 가죽소재를 적용한다는 점 입니다.




g4 스펙 중에서 아마 가장 두드러진 부분이 역시 카메라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LG에서도 g4 스펙으로 카메라를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고요.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카메라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때문에 많은 제조사가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력 싸움에 가장 큰 열을 올리고 있는 부분이죠. 이번에 LG에서 공개한 g4 티저영상의 핵심은 렌즈 조리개 값 F1.8의 카메라 입니다.




렌즈 조리개 값 F1.8은 아마 스마트폰 렌즈 중에서는 가장 밝은 값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손톱보다 작은 스마트폰 렌즈에 조리개 값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분명 어느정도 의미는 있을 겁니다. 환경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고요. 갤럭시s6 & 엣지의 카메라 렌즈가 f1.9인 것과 비교해보면 f0.1 차이가 신의 한수가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조리개 개방정도를 의미하는 f값은 낮으면 낮을 수록 개방 정도가 크다는 의미입니다. 조리개 넓게 개방될 수록 상대적으로 짧은 셔터스피드로도 충분한 빛을 받게 됩니다. 인물사진에 사용되는 아웃포커스 효과를 기대하 볼 수 있고요. 더불어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없는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g4 카메라에는 OIS(손떨림 보정 기능)가 들어가 있으니 금상첨화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G3에 들어갔던 레이저 오토 포커스가 그대로 탑재된다면 포커스 속도 또한 확보할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g4 카메라 전문가 모드에서는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야간 촬영에서 빛의 궤적을 담아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나름 재미있는 장면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들리는 g4 스펙으로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에도 800만 화소의 화질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셀카 없이 못 사는 요즘. g4 전면 카메라 화소 또한 신의 한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삼성 갤럭시s6의 전면카메라는 500만 화소 입니다.)




LG는 g3에서 이미 QHD LCD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기술을 퀀텀 점프격으로 진보시킨 모바일 디스플레이를 g4 스펙으로 적용한다고 합니다. g4 디스플레이는 5.5인치 패널에 픽셀수는 538PPI의 밀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고색재현 LED(Red와 Green 계열의 색을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 기존보다 약 20% 넓은 색재현율 구현), AIT 광배형(LCD 내부에 터치센서를 삽입,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화질) 기술이 최초로 도입되었다고 하네요.




하드웨어는 아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lg g4 스펙이라고 부를만한게 있었으니 그것은 LG UX 4.0 입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위의 영상을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LG UX 4.0은 더 심플해지고,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확장했고, 사용자를 이해할 정도의 UX로 인간 중심의 UX 철학을 담았다고 합니다. LG UX 1.0에서는 Q메모와 Q슬라이드, UX 2.0에서는 노크온과 노크코드를, UX 3.0에서는 터치앤슛과 제스쳐샷이 특징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스마트 게시판 필요한 정보는 한 곳에 모아주고, 퀵샷으로 소중한 순간은 놓지지 않으며, 카메라의 전문가 모드로 프로 사진작가로 만들어주며, 캘린더의 깔끔한 일정관리에 더 신경썼고, 스마트 알리미를 통해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고, 갤러리에는 추억의 앨범을 만들어 주고, 벨소리 아이디로 소중한 사람의 벨소리를 차별화 시키는 등의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LG에서는 전 세계 4000명을 통해서 g4를 체험할 수 있는 비주얼 챌린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g4 체험단인 비주얼 챌린저는 총 150명을 모집하며 약 1달간 g4를 체험하고 설문, 리뷰, 미션 등을 수행합니다. g4 체험단 발표 일정은 4월 21일 혹은 그 이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g4를 지급하고 그렇지 않으면 반납해야한다고 하네요. 미션은 4개~ 5개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g4에 대한 기능 정보 등의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다시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Continue~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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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발열드래곤 썼다는 이야기. 왜 디자인도 성능도 나이진게 없고 가격만 올라갔다? 물론 디자이너들이 공돌이라 애플이나 베끼는 삼성보다야 났지요

    • 컥군 컥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기신 댓글을 아주 조금 더 정리해보면
      "G4는 스냅드리곤을 써서 발열에 대한 이슈가 상당할 것이다."
      "G3와 비교해서 성능, 디자인이 비슷하고 눈에 띌 정도로 개선된 것이 없다."
      "하지만, 애플 베끼는 삼성보다는 좋다."라는 의견이시죠?

      느닷없이 설명충 모드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