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64GB 개봉기

카테고리 없음 글쓴이: 컥군(Jae Young Choi) 2015. 7. 17. 16:05


조금 늦게 공개한 갤럭시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개봉기


2015년 3월에 발표되고 4월 10일에 국내에 출시된 겔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조금은 늦었지만 엣지 제품의 골드 플레티넘 색상 64GB 모델의 개봉기를 이제야 적어봅니다. 그 동안 참 다사다난한 일이 많아서 진작에 쓰지 못하고 계속 미루어왔던 답답함을 이제서야 풀어봅니다. 서두가 너무 길면 좀 그렇죠? 본격 개봉기를 시작해보렵니다.




육성이 들어간 개봉기 영상도 정말 오랜만이군요. 앞으로 동영상 개봉기 및 리뷰도 꾸준히 업로드하겠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갤럭시S5까지는 박스에 나무 물결을 디자인으로 넣었습니다. 재생용지를 썼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참신했지만 계속 반복되니 조금 지겨웠죠? 그래서 갤럭시 노트4부터는 아리보리색 박스를 사용했습니다. 겉에 커다란 4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겔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부터는 더 심플하게 깔끔한 박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박스 상단 오른쪽에 저장공간의 크기와 색상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작게 띠를 둘렀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64GB에 골드 플레티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먼저 휴대폰 본체가 나옵니다. 아래에 간단 사용 설명서 및 통신사 안내 지라시가 들어있는 종이 상자가 나옵니다. 그 아래 각종 구성물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구성물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둘러봅시다.




상당히 간소하죠? 갤럭시 노트4부터 박스 구성물에 여분의 배터리와 충전용 크래들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배터리 일체형이기 때문에 여분의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용 크래들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삼성이 일체형 디자인을 선택한 것은 초절전모드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샤오미 대용양 배터리처럼 별도의 배터리팩을 휴대하는 큰 흐름으로 자리 잡은 것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하고요. 배터리 일체형 덕분에 더 슬림하게 빠지고 후면에 글래스를 넣는 디자인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구성품은 본체, 간단 사용 설명서, 이통사 지라시, 번들 이어폰, 사이즈별 실리콘 이어팁, 충전 어댑터, 데이터 케이블, 유심 바늘로 구성됩니다.




배터리 충전은 어댑터 + 데이터 케이블 + 본체연결로 합니다. 혹은 전용 어댑터 대신에 휴대용 배터리팩, 컴퓨터 USB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빠른 충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전용 어댑터를 사용해야지만 고속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에는 10분 충전으로 4시간 동안 쓸 수 있는 초고속충전 모드가 있는데, 이 충전 모드는 전용 어댑터를 써야지만 가능합니다. 참고하시고요.




번들 이어폰입니다. 생김새는 애플 이어팟을 닮았습니다. 하지만 기분탓입니다.^^ 이어폰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고요. 하지만 사람의 귀의 모양은 지문만큼이나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딱 맞는 분들이 있는 반면 잘 안 맞는 분들도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케이블은 꼬임 방지를 위한 칼국수 케이블입니다만, 박스에 워낙 촘촘하게 감겨있었기 때문에 처음에 꼬인 것을 푸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박스에 들어있던 생소한 바늘... 아이폰 유저였다면 익숙하지만 갤럭시 유저에게는 좀 생소하죠? 유심 슬롯을 열기 위한 장치입니다. 갤럭시 S6 엣지는 상단에 유심 슬롯이 위치합니다. 갤럭시 S6는 측면에 있고요. 바늘로 저기 구멍을 쿡~ 누르면 유심 슬롯이 툭 튀어나옵니다.




갤러시 s6 스펙입니다. 이렇게 정리해놓으니 느낌이 또 다르죠?  그러고 보니 배터리 정보가 빠졌네요. 갤럭시s6 엣지 배터리는 2600mAh, 갤럭시s6는 2550mAh입니다. 50mAh 차이가 나오고 외관적으로 엣지 스크린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차이고요.




이제 본체를 둘러봅시다. 뒷면 글래스에는 제품 일련번호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이전 까지는 배터리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빼서 확인했었던 일련번호를 여기에 적어두었네요.




뒷면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글래스입니다. 강화유리로 알려진 코닝 제품이며 4번째 버전인 고릴라 글래스4입니다. 글래스이기 때문에 빛의 반사에 따라서 색이 조금씩 달라 보이는 것은 좋은 반면, 지문이 생기는 것은 불편합니다. 만약 떨어뜨렸을 때 앞뒤 글래스가 모두 깨지면 난감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쌩폰으로 쓰기보다는 최소한 범퍼케이스 정도는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대화면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전 한 손으로 조작하거나 손에 쥐는 느낌은 4.5인치에 5인치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s6 엣지는 5.1인치로 그럭저럭 나쁘지 않는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좌우 디스플레이가 곡면으로 된 일명 '엣지 스크린'입니다. 엣지 스크린을 기능적으로 활용한 '엣지 피플'은 5명의 사람들 등록하여 통화, 문자, 메일 등을 빠르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외에 시계 및 뉴스를 확인하거나 휴대폰을 뒤집어 놓았을 때 색상으로 알림을 알려주는 재주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엣지 피플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트로 다시 다루겠습니다.




갤럭시 s6 엣지 홈 버튼입니다. 지문인식 기능이 있어서 화면을 잠그거나 결제할 때 지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결제는 삼성페이입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 삼성페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아직 신청가능하다면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측면 프레임은 메탈로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는 하단에 있고요. 상단 중앙에 있는 검은색 센서는 적외선 리모컨 센서입니다. 그 외 보이는 작은 구멍들은 마이크, 스피커입니다. 본체 우측의 전원버튼은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기 용이하도록 비교적 중앙에서 살짝 위로 올라가 있고요.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입니다. 손떨방인 OIS가 들어가 있습니다. 높은 화소와 OIS 때문에 카툭튀(카메라 툭 튀어나옴)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 옆은 심박스 측정 센서입니다. S헬스에 들어있는 기능이죠.




오늘은 조금 뒤늦게 갤럭시 s6 엣지 골드 플레티넘 개봉기를 진행해봤습니다. 개봉기는 정말 오랜만이군요. 혹시 이런 리뷰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빌딩 옥상에서 떨어뜨려주세요. 불에 넣어주세요. 후라이판에 구워주세요. 차로 깔고 지나가주세요. 물에 넣고 얼려주세요. 등의 요청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하고요. 다름 포스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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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치로 후려 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