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세레모니 편집샵을 들어봤는가?


저는 패션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서 오프닝 세레모니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편집샵이라는 개념도 처음 알게되었고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오프닝 세레모니는 이미 뉴욕을 비롯한 패션의 국가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브랜드더군요. 이 브랜드는 편집샵으로 유명한데요. 편집샵이란 여러 디자이너 및 브랜드를 입점시켜서 판매하는 개념의 샵입니다.


사진 출처: http://www.wonderlandmagazine.com/2014/03/opening-ceremony-open-new-shop-in-japan/


오프닝세레모니의 뜻은 사전적으로 올림픽의 개회식인데요. 창업자는 세계 각국의 주목받는 개성넘치는 디자인 제품을 올림픽 개회식처럼 신선하게 선보이고자는 철학을 가졌기 때문에 브랜드명을 이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오늘 소개할 제품은 오프닝 세레모니와 삼성이 함께 콜라보로 만든 보조 배터리 액세서리입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이제는 패션과 땔 수 없는 사이


요즘 남녀노소를 상관없이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려는 의지가 강하죠! 단순한 악세사리에서도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트렌드의 반영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것이 스마트폰 케이스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부분의 캐릭터가 스마트폰 케이스의 디자인드로 녹아들기도 했고, 유명 패션 브랜드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이도 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케이스 뿐만 아닌 다른 액세서리에서도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오프닝 세레모니와 삼성의 합작으로 나온 보조 배터리처럼 말입니다. 



보조 배터리는 모두 심플해야하나?


지금까지 우리가 쓰고있는 대부분의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떠올려 보세요. 대체적으로 화이트에 둥글둥글하게 생겼죠? 그나마 튀어보이기 위해서 색상을 입힌 고무 커버를 씌우는 것이 전부입니다. 알록달록하고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스를 쓰거나 보석을 붙여서 사용하곤 하는데 보조 배터리에도 뭔가 변화가 있으면 어떨까요?



오프닝 세레모니와 삼성이 만든 보조 배터리는 겉면에 핑크(혹은 네이비) 바탕의 디자인이 그려져있습니다. 물론 제가 패션 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려진 것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평범함을 거부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심심한 색상과 디자인의 휴대용 배터리들 보다는 확실히 끌리기는 합니다.



측면을 보면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서 선보인 엣지 디자인이 측면에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기도 휴대폰 크기와 동일해서 배터리만 들고 있어도 휴대폰을 들고 있는 듯한 착시를 주기에 충분하군요. 그만큼 두께도 슬림해서 주머니에 넣어도 툭 튀어나와 보이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속 충전이 되는 보조 배터리!



오프닝 세레모니 배터리는 구성품으로 휴대하기 좋은 길이의 충전용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용량은 5200mAh 입니다. 휴대폰을 한번 완충시키면서 주변기기도 충전시킬 수 있을 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측면에는 배터리 자체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타입의 입력단자, 그리고 휴대폰 충전을 위한 USB 출력단자가 있습니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출력은 2A인 것은 당연하겠고요.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을 LE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이 들어온 것이 남아있는 배터리량을 의미합니다. LED 2개에 불이 들어왔으니 25~50%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오프닝 세레모니 & 삼성 보조 배터리 파는곳은 비이커 웹사이트으로 6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프닝 세레모니 배터리가 아닌 멸종 위기 동물들이 디자인으로 들어간 배터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의 관련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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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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