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의 쇼핑큐레이션앱, 쇼닥

KT토커 글쓴이: 컥군(Jae Young Choi) 2016. 6. 6. 09:46

빅데이터 기반의 쇼핑 큐레이션 앱, 쇼닥

바야흐로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혹은 CF에서도 '빅데이터'라는 용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란 기존에 우리가 보유한 데이터에 이전까지 잘 활용하지 않았던 위치 데이터 등을 더해서 방대한 데이터로 부터 유의미한 정보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빅데이터가 만능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바로 앞에서 빅데이터는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고 했는데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 많은 의사결정을 하죠? 아마 쇼핑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나요? 평상시에는 빠릿빠릿한 판단을 하다가도 쇼핑만하면 주토피아의 플래시와 같이 느려진다면 빅데이터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쇼닥은 사용자의 성별, 나이, 거주지를 기본정보 삼아서 나에게 적합한 쇼핑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 사진에 보면 "33~39세 뇌가 섹시한 남성"을 위한 쇼핑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자이너 황재근이 소개하는 쇼닥

셀럽 버금가는 존재감을 자랑하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님과 디자이너 황재근님이 출연한 쇼닥 소개영상을 한 번 살펴볼까요?




쇼닥의 특징 3가지

카테고리별로 확인할 수 있는 인기상품, 사용자의 성별, 나이, 거주지에 따라 상품을 달리 보여주는 맞춤상품추천, 조건 검색을 통해서 구입하려는 금액에 맞춘 쇼핑 탐색기능이 쇼닥의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성별, 나이, 거주지를 입력하고 나면?

맞춤정보설정을 하기 전, 후의 추천 상품이 달라진다는 점! 거주지를 입력하는 것은 소셜커머스에서 제공하는 지역별 핫딜까지도 보여주기 위함인데요. 내 주변 맛집할인 쿠폰까지 탐색할 수 있으니 밥값과 커피값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사용자의 나이 또래뿐 아니라 다른 세대별 인기 상품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밍이 "뇌가 섹시한 남성", "돌아온 청춘" 등 재미있는 표현을 쓰고 있네요. 세대별 선물을 검색할 때 참고할만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쇼핑화면에는 30대 중반 남자가 구입할만한 인기 검색어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또한 성별, 나이에 따라서 다르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개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인기 검색어를 선택 후 나오는 화면에서는 핫딜만 따로 검색이 가능하고요. 조건검색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커버하는 가격을 선택하면 그 만큼 확인해야할 쇼핑 목록이 확 줄어들겠죠?



화면 곳곳에 제 세대를 위한 쇼핑 리스트를 제안해줍니다.



쇼핑화면의 탭구성에는 "추천핫딜", "여름준비", "이벤트", "해외직구", "백화점관" 등이 있습니다. 웬만한 쇼핑형태는 다 갖추고 있네요. 그만큼 비교도 한 눈에 할 수 있겠죠?!

 


쇼핑 검색화면에도 사용자 세대를 위한 추천 검색어를 제공하고 있고요. 찜한 상품 또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통한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는 사용하면 할수록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성별과 세대별로 가장 인기있는 상품을 찾아주는 쇼닥! 쇼핑할 때마다 의사결정으로 오랜 고민에 빠져있다면 지금바로 쇼닥을 시작해보세요.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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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kou ru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데이터 기반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여러분의 사생활과 개인정보를 기업이 축척해야 하지요. 그냥 추천할수 없으니까요. 우리의 사생활을 기업들이 축척하도록 동의할수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빅데이터의 정보 제공업체의 갑질에 대해서 안심할수 없습니다. 정해진 정보 이외에 기업들이 정보를 외곡하게 되면 그것은 고스란히 소비자와 제휴업체의 피혜입니다. 이미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저품질로 갑질이 진행된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벌써부터 노출한 빅데이터 물건은 반대입니다.

    • 컥군 컥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 고맙습니다.

      빅데이터 서비스는 기업윤리가 건전해야한다는 의미로 댓글을 남기신거죠?

      개인정보 제공은 사용자의 판단에 맏기는 것이 아닐런지요?
      서비스가 괜찮다면 소비자들은 제한된 개인정보를 제공하는데 꺼림이 없을 겁니다.

      어디까지 제공하고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는 서비스의 약관이나 이용조건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요.
      페이스북 커넥트만해도 정보 이용범위를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게끔 만들어두었으니까요.


      네이버 블로그 이야기는 왜 나왔는지 잘 이해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빅데이터 = 반대는 좀 맞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