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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소풍 및 아기 이유식 보관을 위한 보냉가방
    카테고리 없음 2016. 10. 3. 22:10

    가을소풍에도 보냉가방은 필요하다!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왔지만 아직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를 반복하고 있죠? 그러나 주말에 화창한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집에서 가만히 시간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맛집을 찾아가도 좋지만 가을 소풍이라면 집에서 직접 간식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겠죠? 영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이유식을 담아가기에 보냉가방은 꼭 필요하죠. 자동차 몇 시간 이동한다면 겨울이 아닌 이상 보냉가방은 아직까지 챙겨야할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보냉가방은 PACKIT입니다. 일반적인 보냉가방은 지속시간이 길지 않거나 온도차 때문에 물이 생겨 흘러내리곤 하는데요. PACKIT 보냉가방은 이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의 보냉가방은 음식물을 아주 차갑게 해서 넣거나 아이스팩을 내부에 같이 넣어두곤 하는데요. PACKIT 보냉가방은 냉장고에 직접 넣어 얼려쓰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아이스팩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죠.



    가방을 접어서 냉동실에 약 8시간 정도 보관하면 준비 끝! 가방 내부에 냉매역할을 하는 겔이 들어있어서 쿨링효과가 오래동안 지속됩니다.



    가방을 잘 접어서 냉동실에 넣어주면 되기 때문에 큰 공간을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보통 아이스팩은 온도차 때문에 습기가 많이 생겨서 위생적으로 약간 찝찝했는데 그런 염려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외부에 별도의 수납공간이 있기 때문에 음식물 외에도 다른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마감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요.



    측면에 별도의 매쉬수납공간이 있고요. 손잡이에 후크가 있어서 유모차와 같은 봉형태의 손잡이에 걸어둘 수도 있습니다. 



    PACKIT 보냉가방은 3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네모난 가방이 가장 무난하고 남녀공용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크기는 딱 손가방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는데요.



    맥주캔 9개 정도 혹은 500ml 생수 6개 정도 들어가는 수납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생수, 간식, 영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이유식과 정수 등을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내부 소재 또한 방수가 가능해서 음식물이 흘렀을 때 오염의 염려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을소풍에 음식 실력을 뽑내려는 분들은 신선한 음식이 오래동안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심플하고 성능좋은 보냉가방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www.minting.co.kr/shop/item.php?it_id=1467796337


    PACKIT 보냉가방은 위 링크의 민팅에서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냉가방은 민팅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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