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직 eBook(전자책)에 대한 보급화나 관심이 높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 유럽만 해도 eBook에 대한 인기는 대단합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아마존(amazon.com)이라는 세계 최초·최대의 인터넷서점이자 종합 쇼핑몰이 eBook에 대한 공급을 가속화 시키지 않았나 합니다. 

 아마존은 2007년 Kindle[킨들](eBook 서비스를 구현해주는 기기)을 통해 전자책 시장을 점차 넓혀갔습니다. 이후 아마존은 Kindle에서 읽을 수 있는 방대한 서적을 제공하면 eBook 시장을 거의 독식하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iBook, 구글의 eBook 도서관, 소니의 Reader(리더) 반스앤노블의 새로운 eBook 기기 Nook(눅), 등장으로 아마존과 Kindle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의 iBook의 인기가 심창치 않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아이패드에 iBook 기능까지 있으니 별도의 eBook 기기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iBook의 컨텐츠는 어른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아이들 교육으로도 더 없이 좋죠. iBook 컨텐츠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면 정말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Alice for the iPad


최근 pop-iris에서 만든 아이패드, 아이폰용 3D Pop up book(팝업북)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Grimm's Rumpelstiltskin"이라는 제목의 동화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3D 효과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Grimm's Rumpelstiltskin for iPad

아이튠스 주소: http://itunes.apple.com/app/grimms-rumpelstiltskin-3d/id392548864?mt=8


 현재의 아이패드를 포함해서 조만간 쏟아질 테블릿 PC시장이 eBook 시장의 흐름을 크게 흔들어 놓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의 eBook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던 구글도 PC에서 모바일로 eBook의 영역을 좀 더 확장할 움직임을 보일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테블릿 Dell Streak과 KT의 아이덴디티 탭 그리고 조만간 출시될 갤럭시 탭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에서도 화려한 eBook 어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팜을 인수한 HP,태블릿PC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발표한 RIM, 윈도우폰7 OS의 론칭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MS의 eBook 시장으로의 진출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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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