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로 익사이팅 인터넷 즐기기

오늘은 아이패드 활용법 2번째 시간입니다. 정보의 홍수에 살면서 잠시라도 인터넷에 접속 되어있지 않으면 왠지 불안하고 뒤쳐지는 것 처럼 느껴지죠? 아이패드만 있으면 언제 어디든지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는 Wi-Fi 신호만 있으면 얼마든지 인터넷에 접속 가능합니다. 곧 출시되는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아이패드 출시 후 보시는분들도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는 3G가 지원되는 모델도 출시 되기 때문에 요금제에서 허락하는 만큼의 무료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Wi-Fi와 3G에 대해서는 "3G와 Wi-Fi에 대한 오해"를 참조하세요^^)

아이패드의 화면 크기는 9.7인치 입니다. 4인치 이하의 휴대폰의 작고 답답한 화면에 비해서 시원하게 큰 크기입니다. 글도 잘 보이고 링크 클릭도 쉽고 해상도도 높아서 스크롤의 압박도 줄여줍니다. 아이패드가 Wi-Fi 혹은 3G로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으면 웹서핑, 뉴스/잡지 구독, 메신저, 트위터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게 둘러 보세요.^^


아이패드로 인터넷 서핑하기

인터넷에서 웹 서핑을 해볼까요? 아이패드에는 사파리(safari)라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합니다. 컴퓨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입니다. 물론 PC 버전의 사파리도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제 블로그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아이패드 화면에 쏙~ 들어오죠?^^ 아이패드의 해상도는 1024 x 768 입니다. 왠만한 국내사이트는 아이패드 화면에 쏘옥~ 들어옵니다.

화면 좌측 상단에 "ㅁ"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현재 열려있는 모든 브라우저가 표시가 됩니다. 총 9개의 브라우져를 켜 놓을 수 있습니다. 비교할 사이트나 자주가는 웹사이트를 9개 사이에 넣어두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겠죠? 물론 즐겨찾기 기능은 따로 있습니다. 


역시 인터넷 하면 만화감상이 빠지면 안되겠죠? 휴식을 취할때 침대 위에 엎드려서 아이패드로 만화를 보면 제대로 각이 나옵니다. 이제 만화책 빌리러 만화방가는 일은 점점 줄어들겠네요. 간식은 미리미리 사놓아야 합니다.^^;;


아이패드, 검색포털 어플 시간가는줄 모른다.

검색포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인터넷의 볼거리가 더 많아 집니다. 아이폰용으로 나온 다음, 네이버 어플을 아이패드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다음 어플 부터 볼까요?

아이패드에서 열어본 다음 어플의 첫화면입니다. 왠만한 다음의 서비스를 한눈에 보입니다. PC화면에서 보던것 보다 더 깔끔하네요(저 혼자만 그런가요?^^;;) 아래쪽에는 홈, Daum 코드, 실시간이슈, 설정의 4개의 탭이 있습니다. 실시간 이슈에 재미있는 검색어가 많네요. 터치하면 해당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역시 웹툰을 많이 보죠? "만화속 세상"을 터치해서 오늘 웹툰에는 뭐가 있는지,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오~ 선명하게 잘 나오는군요.


이번에는 네이버 어플입니다. 네이버 어플의 첫화면은 바로 검색화면이 나오네요. 아이패드는 카메라가 없어서 바코드 검색이 비 활성화 되어있네요. 음성 검색도 가능하구요. 옆에 음악 아이콘은 지금 나오는 음악이 무엇인지 검색해서 찾아주는 기능입니다. 아이폰 어플 사운드하운드(SoundHound)나 안드로이드의 Shazam과 같은 기능입니다. 

아래쪽에 5개의 카테고리중에 "바로가기"를 터치하면 네이버의 서비스가 아이콘으로 나타납니다. 

네이버는 실시간 검색이라는 어플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합 급상승 검색어, 카페, 블로그, 영화, 음악, 인물, 이미지, 뉴스의 급상승 검색어 Top 10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역시 웹툰하면 네이버죠? 네이버는 웹툰 어플을 따로 제공합니다. 웹툰마다 다르겠지만 어플이 아이폰용 어플이다 보니 아이패드에서 확대했을때 글자가 약간 깨지는 현상도 보입니다. 


아이패드로 뉴스 검색을 하자 연합뉴스, 한국경제 어플

험한 세상 살아가려면 어떻게 돌아가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뉴스를 봐야겠죠?^^;; 얼마전 아이패드용으로 나온 연합뉴스 어플입니다. 연합뉴스를 실행하면 홈 화면에 속보/최신뉴스, 동영상, 사진 기사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영상 스트리밍까지 지원하는 신문사 어플은 없었는데 연합뉴스에서 제공을 하는군요. 감동입니다.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약간 불안한지 가끔 어플 실행시 튕기는 오류도 보입니다. 


잘 먹고 잘 사려면 경제뉴스를 봐야겠죠? 대표적인 경제 신문사 어플로 "성공을 부르는 습과 한국경제"가 있습니다. 각 헤드라인 혹은 기사 내용을 한번 터치하면 기사 내용을 확대해서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최상단의 빈 공간을 터치하면 모닝리포트, 종합, 산업, 증권/부동산, 국제2면, 오피니언/피플의 면으로 이동합니다. 혹은 좌우로 화면을 드래그 하면 각 면으로 이동합니다. 


기사를 읽다가 글자가 너무 작으면 확대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화면 우측하단에 "가 "를 계속 터치하면 어느정도까지 확대 됩니다. 화면 페이지도 적당하게 확대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직접 확대하는 것보다 간편합니다.


아이패드로 잡지도 본다.

이제 종이 잡지의 시대가 저물고 있는듯 합니다. 최근 생겨나고 있는 잡지 어플들 보고 있으면 종이잡지에서 보여주지 못한 멀티미디어, 웹사이트와의 연동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는 아이패드의 특징을 잘 활용한 사례입니다. 처음 소개할 잡지 어플은 더 매거진 입니다. 제가 별도로 리뷰를 쓸 정도로 멋진 어플입니다. 더 매거진 리뷰는 여기(새창)를 참조해 주세요.


또 다른 잡지 어플 럭셔리(LUXURY)입니다. 럭셔리 또한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는 모바일 잡지의 대표적인 어플 중 하나 입니다. 



아이패드에서 트위터와 네이트온 메신저까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같은 스마트폰이 널리되면서 SNS 서비스 특히 트위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트위터를 하면 타임라인(글 목록)을 확인하기가 힘들고 스크롤의 압박이 컸지만 아이패드에서 하니 글자도 시원하게 하게 보입니다. 키보드도 크기 때문에 메시지 입력하는데 오타도 적고 딱 좋습니다. 


메신저에 수많은 친구들 두셨나요? PC에서 네이트온으로 친구를 대화하다가 어디 떠날때 대화를 종료해야 하는 아쉬움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만 있으면 인터넷이 연결된 곳 어디에서든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를 할 수 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도 네이트온 어플이 있지만 화면위의 키보드가 작기 때문에 오타가 많이 났을 겁니다. 아이패드의 시워한 크기와 큰 키보드로 쾌속으로 타자도 치고 친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눠보세요.^^


오늘은 아이패드로 쫄깃쫄깃하게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정보력이 경쟁력인 지금 이 세상에서 아이패드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 검색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가 너무 거창하나요?ㅎㅎ 웹서핑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재미로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로 분위기있는 디지털 액자로 휴식을 취하는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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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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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의 글 솜씨가 느껴집니다.
    이웃 블로그들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행복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 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이패드에 불을 지펴놓으시다니...흠...OTL

  3. 엔돌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아이폰이 좀 커졌으면 하고 상상하곤 했는 데 아이패드 가 그런경우죠~
    아이폰 어플 보다 더 많은 어플이 있는 아이패드의놀라운 기능들 탐납니다 ㅠㅠ
    만화책, 잡지책 잘보이네요~ 리더스로 책보면 아이폰보다 진짜 종이책에 가까울거 같은데요^^ㅎ

  4. 씨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갖고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