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테블릿에서 내 위치를 구글맴으로 스마트게 알려보자.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이 일반폰이나 노트북과 차별되는 점이 바로 현재 내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GPS가 있다는 점 입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고 대한민국 길치 상위 1%에 속하는 저는 스마트폰의 GPS기능은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입니다. 저는 약속도 많고 저녁마다 행사가 많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요. 수십 번 갔던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길을 헤매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럴 때 마다 스마트폰의 지도검색은 제가 서울 번화가 한복판에서 미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구원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는 기본적으로 구글맵이 설치되어있습니다. GPS가 포함된 단말기라면 언제든지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단 3G나 와이파이에 연결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내 위치를 검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검색된 “내 위치”를 터치하면 내가 평소에 검색했던 패턴에 맞추어서 적절한 주위 정보까지 확인 검색 가능합니다. 구글 서비스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나에게 최적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혹은 내가 원하는 주변의 건물이나 상점을 직접 검색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카페에 가서 조용히 커피한잔 하면서 된장질을 하고 싶어지네요. 주변 검색에 “커피”라고 검색해 봅니다. 검색 결과로 주변에 커피숍을 정확도에 따라서 알파벳 순서대로 표시를 해줍니다. 평소에 제가 많이 검색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검색한 순서를 최적화 시켜서 결과로 보여줍니다.

실제로 조금만 걸어가니 지도에서 검색된 스타벅스 고대점이 나오는 군요


지도에 나온 “스타벅스 고대점”을 터치하면 해당 위치의 전화번호, 웹리뷰 등 상세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을 때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친구도 마침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싶어하는데… 친구가 제가 있는 위치를 잘 모르는군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내 장소도 스마트하게 알릴 수 있어야 겠죠? 친구에게 구글 지도의 좌표를 문자나 트위터, 메일로 보내 봅시다.

상대방도 스마트폰 유저라면 말로 내 위치를 설명하는 것 보다 지도좌표를 보내는 것이 훨씬 간편합니다. 술자리에 뒤늦게 참석하는 여자친구에게 길을 알려줄 때, 백화점이나 할인 마트의 위치를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위치를 설명할 때 이런 방법을 알려주면 길 알려주는 일로 싸울일은 없겠죠?^^ 한때 화재가 되었던 "오빠믿지" 어플은 내 위치를 알려주는데 강제적인 느낌이 있는데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내 사생활도 보호하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더보기 아이콘을 눌러서 추가옵션에서 “장소 공유”를 터치해 봅니다.


상대방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SMS 메시지로 내 위치를 알려주면 됩니다. “메시지”를 선택해서 수신자의 번호를 적고 전송을 누르면 상대방에게 주소와 함께 구글지도의 링크도 전송됩니다.


무료문자가 모두 소진되었거나 상대방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다양한 방법으로 내 위치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메일 등의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메일로 전송된 지도의 링크를 클릭을 하면 스마트폰에서 바로 구글맵으로 연동됩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입니다. 길을 수십 번 물어봐서 힘들게 찾아오는 것보다 지도 한번 보여주는 것이 간편하죠^^



오늘은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구글맵을 이용해 내 위치와 주변 건물을 검색하는 방법과 내 친구들에게 내 위치를 쉽게 알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스마트하게 즐기는 방법 그리 어렵지 않죠?^^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