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릭스 알찬 구성의 박스 개봉기

"초고속 듀얼코어는 기본, 오피스에선 PC 처럼, 밖에서는 노트북 처럼 즐긴다. World first Webtop computuer!" 광고문구로 사람들의 놀라움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토로라 아트릭스 광고 기억하시죠? 웹탑 어플리케이션(Webtop Application)모드로 지금까지의 독(Dock)악세사리의 개념을 허물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아트릭스의 매력입니다.

아트릭스는 독 악세사리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모토블러(Blur) UI와 지문인식으로 화면잠금을 푸는 기능 또한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제공되는 기능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구성이 알찬 아트릭스의 개봉기 시작합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박스 입니다. 아트릭스의 통신사는 SKT와 KT로 출시됩니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사양이 대략적으로 나와있군요. 아트릭스의 사양부터 한 번 알아 볼까요?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펙(사양)

 날로먹는 지식UCC
 http://kuccblog.net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펙(사양)

 운영체제  안드로이드2.2(프로요)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예정
 CPU  Nvidia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4.0인치 qHD(Quarter High Definition) 해상도 (960x540)
 정전식, 고릴라 강화유리
 메모리  1GB DDR2 RAM / 16GB 내장 메모리, 외장메모리는 32GB까지 확장가능 
 카메라  500만 화소, 자동초점, LED 플래시
 동영상  1080p 30fps 동영상 재생가능/ 720p 30fps 촬영가능
 배터리  1930mAh
 무게 & 크기  63.50 x 117.75 x 10.95(mm) 135g
 기타  지문인식 기능, 웹탑 어플리케이션 지원, DMB 없음

qHD LCD는 무엇일까?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는 qHD LCD를 사용해서(960 x 540)의 넓은 해상도를 구현해서 기존의(800 x 480)을 사용하던 스마트폰보다 화면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어플을 올려다가 쓸 수도 있으며 브라우징에서 스크롤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 육안으로 봤을때 아트릭스의 qHD LCD의 밝기가 ISP LCD보다 밝아 보입니다.그러나 아트릭스는 RGBW 펜타일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녹색/파란색이나 을 구현하는데는 색의 부족함이 없으나 다른색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OLED 펜타일 방식에 비해서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트릭스 동영상 개봉기

아트릭스 박스 구성

외산폰의 경우 박스 구성품이 빈약한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서 오래동안 단말기를 출시해온 모토로라의 경우 국내 단만기 못지 않는 꽉찬 구성품을 제공합니다. 박스 구성물에는 단말기, 배터리x2, 배터리 거치대, 배터리 어뎁테, USB 케이블, 이어폰, 사용자 설명서, 멀티미디어독, 멀티미디어독 어뎁터와 케이블, 리모콘 입니다. 

아트릭스를 구입하면 멀티미디어독을 기본 악세사리로 제공한다는 점이 상당히 파격적인 옵션입니다. 사무실에서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독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본체 디자인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전면의 좌측상단에는 30만화소 VGA급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터치방식의 4개의 메뉴버튼이 '메뉴', '홈', '뒤로', '검색' 순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왼쪽 측면에는 독 악세사리에 연결하기 위해 USB와 HDMI 단자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전원역할을 하면 지문인식 기능이 있는 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트릭스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4인치 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기본적으로 4인치로 커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800x480이라면 아트릭스는 960 x 54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시 비교적 스크롤 없이 브라우징을 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해상도 때문에 몇몇 어플에서 디자인이 약간씩 틀어질 수도 있습니다.

크기는 성인남자 기준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그립감은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겠지만 둥글게 생긴 배터리 커버와 무광택으로 처리되서 지문도 많이 생기지 않아서 쥐는 느낌이 나름 괜찮습니다.


무게는 135g으로 약간 무게감은 있는 편입니다. 


전면에는 셀프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30만 화소, VGA급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습니다.
화소수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터치 방식의 '메뉴버튼', '홈버튼', '뒤로버튼', '검색버튼'이 있습니다. 스크린을 터치하면 일정시간 동안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아트릭스의 왼쪽 측면 하단에는 마이크로 USB 포트와 마이크로 HDMI단자가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독이나 랩독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컴퓨터와의 연결도 박스에 포함된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되겠습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아트릭스의 뒷면을 한 번 둘러보겠습니다.


뒷면에는 지문인식으로 잠금을 푸는 방법과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는 메뉴얼이 붙어 있습니다. 이 메뉴얼 스티커는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아트릭스는 스마트폰에서는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단 중앙에 있는 이 버튼이 바로 전원버튼이면서 지문인식 센서가 있는 부분입니다. 지문인식 기능은 아트릭스 설정메뉴에서 '위치 및 보안' - '잠금기능' - '지문'에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따로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쪽에는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서 SD카드(외장메모리)와 USIM카드를 장착하는 위치를 한 번 알아봅시다.
분리되 배터리 커버 뒷면에는 배터리 분리법과 커버 장착법의 메뉴얼이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지금까지 스마트폰 중에가 가장 큰 용량인 1930mAh 를 지원합니다.
듀얼코어가 싱글코어와 비교해서 다소 배터리 소모가 있는 편이라 대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트릭스의 모토블러 UI에는 배터리 조절 기능을 지원하므로 조금 더 긴 시간동안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USIM카드와 SD카드(외장메모리)를 장착하는 부분입니다. 아트릭스는 기본적으로 16GB라는 대용량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외장메모리를 크게 필요없어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외장메모리를 장착하면 32GB를 장착 할 수 있으므로 48GB까지 사진, 음악, 동영상 저장공간을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아트릭스 멀티미디어독 악세사리

아트릭스를 사무실에서 PC처럼 사용가능한 멀티미디어 독악세사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성품은 멀티미디어독, 어뎁터, 어뎁터케이블, HDMI 케이블 , 리모콘 입니다.


멀티미디어 독의 정면입니다.
아트릭스를 거치하는 부분에는 USB와 HDMI를 연결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뒷면에는 HDMI를 지원하는 TV,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HDMI 포트가 있습니다. 중앙에는 USB 키보드, 무선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는 3개의 USB포트가 있습니다. 우측에는 스피커 혹은 이어폰과 연결할 수 있는 오디오 단자도 보입니다.


아래에는 미끄럼 방지와 긁힘 방지를 위한 고무가 넉넉한 크기로 붙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독은 어뎁터를 통해 전력이 들어가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트릭스를 올려놓으면 탁상시계처럼 시계가 나오며 충전까지 가능합니다.


USB 무선 마우스, 키보드를 멀티미디어독에 연결하고 HDMI 케이블을 통해 TV혹은 모니터에 연결하면 그야말로 사무실에서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멀티미디어 독에 모니터, 키보드를 연결하고 아트릭스를 올려놓으면 웹탑 어플리케이션(Webtop Application)이 동작합니다. 웹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인터넷(파이어폭스 사용), 전화, 문자, SNS 기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SNS기능을 위한 웹탑어플리케이션 모드 말고도 사진, 음악, 영화 감상을 목적으로하는 '멀티미디어'모드도 지원합니다. 웹탑모드와 멀티미디어 모드는 자유자제로 변환 가능하구요.


멀티미디어 모드에서는 아트릭스의 화면이 리모콘으로 변합니다. 화면 터치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박스에 포함된 리모콘을 통해서도 멀리서 멀티미디어 재생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아트릭스의 멀티미디어독은 기존의 단순한 시계형 독악세사리가 아닌 "웹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의 활용성의 범위를 더 넓히고 있습니다. 아트릭스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하드웨어 악세사리보다는 하드웨어와 같이 구동되는 "웹탑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향후에 출시되는 모토로라의 라인업에서 통일된 하드웨어 인터페이스가 지원되고 "웹탑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다면 더욱 다양하고 발전된 독악세사리도 등장하지을 기대해 볼만 하겠습니다.^^

개봉기를 통해 멀티미디어독과 지문인식에 대해서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멀티미디어 독과 지문인식 기능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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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승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재영님;;;오랜만에 목소리들으니까 반갑네여;;
    예전에 스마트폰,어플강좌많이들었는데;;
    앞으로도 많이해주세요~

  2. tlz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릭스 개봉기 잘 들었습니다.
    여전히 부드러운 목소리네요

  3. 후레드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

    모토로라 부활의 신호탄이 됐으면 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ㅅ;

  4. work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사진과 설명 고맙습니당 ~ ~~ 역시 아트릭스 완전 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