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10.1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20일에 출시와 함께 강남 삼성 딜라이트 5층에서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행사도 열렸죠. 이 날도 많은 기자들과 블로거분들이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습니다. 물론 저 컥군도 당연히 참석했구요. 그것도 그럴 것이 갤럭시탭 10.1은 출시전 부터 애플의 아이패드2의 대항마 격인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었기 때문에 갤럭시탭 10.1이 베일을 벗는 날이니 만큼 사람들이 몰려들 수 밖에 없죠. 이날 미디어데이 뿐만 아니라 갤럭시탭 10.1 출시 이벤트로 가수 아이유의 사인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갤럭시탭 10.1 미디어 데이

항상 그러하듯이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는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사장의 발표로 시작을 합니다. 이번에도 갤럭시탭 10.1을 가지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인 홍보영상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장에는 다수의 갤럭시탭 10.1이 전시 되어있었습니다.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갤럭시탭 10.1의 사양입니다.
두께가 8.6mm으로 애플 아이패드2의 두께 8.8mm 보다 0.2mm 얇군요. 뭐 두께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두께만으로는 어느 쪽이 더 슬림하다고 승패를 판단하는 것은 억지겠군요. 단지 두 제품의 슬림한 두께가 감탄 스러울 뿐입니다.
무게는 갤럭시탭 10.1(3G모델)이 575g이군요. 아이패드2(3G모델)는 613g 입니다. 무게는 갤럭시탭 10.1이 더 가볍네요.

그 외 갤럭시탭 10.1에서 특징적인 스펙이라고 하면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3.1 (허니콤)을 탑재했다는 것, 배터리는 7000mAh라는 것,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는 정도 입니다.

갤럭시탭 10.1의 CPU는 엔비디아 테그라2(Tegra2)로 듀얼코어 1GHz입니다. 1.2나 1.5GHz로 탑재되면 좋겠지만은 허니콤 운영체제 자체가 하드웨어 제원에 제한이 많기 때문에 테그라2를 써야 했겠지요.


갤럭시탭 10.1는 이름 그대로 디스플레이가 10.1인치의 넓은 크기로 시원시원한 인터넷 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물론 태블릿을 위해 개발된 허니콤의 특성상 다양한 위젯을 홈화면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도 있구요.


3G 모델일 경우 상단에 유심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존재합니다. 갤럭시탭 10.1의 통신사는 SKT와 KT입니다.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모델도 있는 모양인데 무게차이는 5g으로 갤럭시탭 와이파이 버전이 더 가볍네요.


갤럭시탭 10.1의 좌측하단을 보니 허니콤에서는 처음보는 메뉴버튼이 있군요. 이 버튼은 화면 캡쳐 버튼입니다. 저 같은 블로거에게는 정말 편리한 완소 기능이죠. 화면캡쳐는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기회가 되면 리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에는 멀티테스킹을 수월하게 구현할 수 있는 퀵메뉴(?) 혹은 팝업메뉴가 존재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더 알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디어데이 행사장에는 갤러시탭 10.1에 사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도 전시되어있더군요. 알록달록 케이스도 마음에 들지만 블루투스 키보드 & 케이스 세트는 당장에라도 구입하고 싶어지더라구요+_+


제가 방금 위에서 말한 블루투스 키보드가 바로 이것입니다.


블루투스와 케이스는 하나의 세트인데요. 접어서 다니면 10.1인치 넷북을 가지고 다니는 기분입니다. 케이스 뒷쪽에는 거치할 때 각도를 조절할 수도 있구요.(고정되는 타입이 아니라 미끄럼 방지로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제질의 바닥에는 고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탭 10.1 출시기념 이벤트 갤럭시존 아이유 사인회!

갤럭시탭 10.1이 출시와 동시에 깜짝 이벤트도 열렸네요. 바로 삼촌들의 로망! 국민 여동생 "아이유(IU)"의 팬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아이유 팬사인회는 20일 2시에 코엑스 메가박스 앞에 있는 갤럭시존에서 이루어졌구요. 현장에서 갤럭시탭 10.1을 구입하는 선착순 101명에게 경품과 함께 아이유의 사인을 증정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 당일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존 앞에서 줄을 서서 아이유를 기다리고 있군요.


컥! 이 행운의 사나이는 갤러시탭 10.1 1호 개통자 입니다. 1호 개통자의 특권으로 아이유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아 부럽군요.


역시 현재 최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유! 주변에 경호원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사진찍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고해상도 상태에서 줌을 최대한 당겨서 찍고 확대해서 잘랐는데 그 중에서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네요ㅠ_ㅠ 발로 찍은 사진이지만 안구정화가 되셨기를^^;;

뭔가를 보고 "컥 ㅇㅁㅇ;;" 하고 놀라고 있는 아이유 입니다.

국내에도 이제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10.1의 경쟁구도가 시작되겠군요. 저 컥군 최재영은 경쟁의 승패에는 큰 관심은 없습니다. 국내에도 태블릿 시장이 얼마나 대중화 될 것인지, 태블릿의 보급이 우리생활과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인가가 더 중요한 사항이 아닐까 생각 되는군요. 머지않아 2012년 중반에는 지금의 스마트폰 만큼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을 휴대할 것 같은데 말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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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라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넘 이쁘네요~ +_+
    컥 놀라는 표정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