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네비게이션 어플 올레네비!

아이폰은 반려동물 마냥 잠시 떨어져있으면 불안하고 항시 내 시야에 있어야 안심이 되죠? 아이폰을 운전할 때 길을 알려주는 비서처럼 사용해봅시다. 올레네비 어플은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어플이죠? 최근에 "어디야?", "나여기!" 기능을 추가해서 더욱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오늘 컥군이 집중적으로 소개할 기능이 바로 올레네비의 어디야?, 나여기! 기능입니다.(올레네비의 어디야? 나여기! 기능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폰의 올레네비 어플에도 똑같이 적용된 기능입니다.)

올레네비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올레네비" 혹은 "olleh navi"라고 검색해 보세요. 혹은 아래에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앱스토어 올레네비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용량이 18.4M이기 때문에 와이파이존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훨씬 빨리 받을 수 있겠죠?^^


올레네비의 인터페이스죠. 화면이 좀 작지만 깔끔하고 UI로 왠만한 네비게이션 저리가라군요^^

과연 올레네비가 아이폰 네비게이션 어플로 손색이 없는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 볼까요? 영상에서는 도로상황을 확인하기 힘들지만 교통상황에 맞게 안내도 척척 곧 잘 합니다.

어디야? 나여기! 기능으로 목적지를 간편하게 지정하고, 내 위치 알린다.

이 기능은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저 컥군은 대한민국 길치 상위 1%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어디냐고 물어도 머리가 멍~ 해지곤 합니다. 상대방에게 제 위치를 설명하는 것도 정말 어려운일이죠. 그래서 지도어플을 통해서 제 위치를 알려주는 팁을 블로그에 제법 많이 소개하는 편입니다.^^


우선 "어디야?" 기능부터 알아볼까요?
올레네비의 일반메뉴에서 "목적지 검색" - "어디야? 나여기!" - "어디야?" 메뉴로 이동합니다.


만날 사람의 위치가 목적지가 되겠죠? 어딘지 길게 설명듣는 것보다 지도로 좌표를 받으면 한 방에 길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행길이라도 전혀 문제 없이 찾아가겠죠? 상대방이 외국에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받는 사람에 상대방의 휴대폰번호를 입력하고 "어디야?" 요청을 합니다. (대신 상대방의 아이폰에도 올레네비가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잠시후 상대방의 위치가 "나여기!" 메시지로 왔군요. "목적지 검색" - "어디야? 나여기!" - "요청/받은장소"에서 확인합니다.


상대방의 위치가 주소로 전송되었습니다. 터치하면 경로 검색으로 길안내를 시작합니다.


상대방이 저를 픽업하러 올 때도 있겠죠? 이제는 상대방이 저에게 "어디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상대방과 나 둘다 올레네비가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목적지 검색" - "어디야? 나여기!" - "요청/받은장소"에서 상대방의 "어디야?"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터치해서 "나여기!(장소 보내기)"로 상대에게 나의 위치를 알려줍시다.

상대방은 나의 주소를 받았으니 잠시후에 도착하겠죠? 번거롭게 내 위치와 오는길을 힘들게 전화로 알려줄 필요가 없으니까 정말 편리합니다.


"어디야? 나여기!" 기능말고도 올레네비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둘러봅시다. "일반메뉴" - "교통정보"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돌발교통정보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환경설정에는 나의 드라이빙에 맞는 네비게이션 환경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길치에게 또 유용한 기능이 바로 주변검색이죠? 슈퍼나 편의점, 주유소를 찾는데 유용합니다.


올레네비의 어디야? 나여기! 저 같은 길치에게는 절대반지 정말 마냥 소중한 기능이군요. 스마트폰을 이용하니 네비게이션도 이렇게 스마트해집니다. 네비게이션 업체들은 정말 바짝 긴장해야겠네요. 차량용 네비게이션 용도의 올레네비 뿐만 아니라 뚜벅이를 위한 올레네비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포스팅은 KT olleh navi 체험단 참여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라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 네비 위치전송 기능 좋은거 같아요~~ ^^
    길치에게 큰 도움이 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