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록스 디자인 유츌, 정말 국내 최초 4G LTE 스마트폰 되나?

최근들어 모바일 업계에는 연일 뉴스거리가 쏟아져 나오는 군요. 오늘은 9월에 출시될 예정인 4G LTE 스마트폰 삼성 셀록스을 찍은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자료출처 - "4G LTE Samsung Celox smiles for the camera, has physical button removed" 유출된 삼성 셀록스의 전면을 살펴보니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정전식 터치방식의 4개의 기본 메뉴 버튼이군요. 삼성의 갤럭시 라인업은 보통 본체 하단 중앙에 "홈 버튼"이 있고 양쪽으로 두개의 터치방식의 메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셀록스는 넥서스S과 유사한 4개의 터치식 버튼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잠금화면은 갤럭시S2와 동일하구요. 잠금화면의 시계위에는 SKTelecom 이라고 찍혀 있습니다. 뒷면도 카메라 아래에도 보면 선명하게 "T"라고 찍혀 있군요. 셀록스는 알려진데로 SKT용 4G LTE 모델이 먼저 출시되고 차후에 LG U+용 4G LTE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알려진 삼성 셀록스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안드로이드 2.3.3 진저브래드
  • 4.5 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 1.5GHz 듀얼 CPU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 1GB RAM
  • 1750mAh 배터리
  • 4G LTE 네트워크

디자인만 봐서는 미국 T-Mobile에 출시되는 삼성 헤라클래스(Hercules)와 상당히 흡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겉면은 쌍둥이고 내용은 조금 다르게 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디자인이 유출될 정도 같으면 셀록스의 출시일이 임박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할 수도 있을까요? 제품이 완성되어도 통신사 어플리케이션과 4G 네트워크 호환성 테스트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의 결정(실제로 출시를 앞두고 탑재될 어플리케이션이 자주 변경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통신사와의 가격 절충을 고려하면 셀록스의 출시일은 9월 말에 출시하고 실제로 사용자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10월 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잠금화면에 표시된 시간과 사진뒤 배경으로 찍힌 한글 키보드네요. 삼성보다는 통신사에서 먼저 디자인을 흘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품어봅니다.^^;; 8월 8일 9시 32분경에 셀록스 테스트 버전을 가지고 있던 사람을 조사하면 누군지 다 나오겠네요^^

더 자세한 소식 나오면 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씨디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나와라 !!~~ 제발요 ㅠㅠ

  2. 달콤시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10월초가 기대 되네요~
    출시일이 기다려 집니다.
    곧 핸드폰 바꿀수 있는 날이 되는데...ㅎㅎㅎ
    자꾸 눈길이 가네요

  3. CANTA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폰이 하나 더 출시되는군요...ㅎ
    기대되네요.

  4. 이건 유출이 아니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방출인데요 ㅋㅋ

    우리나라 삼성관계자가 걍 인터넷에 뿌린거네요 뭐 ㅋㅋ

  5. 유선준 / 버드나무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아직 LTE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지만(약정적 문제입니다. ㅎㅎ 구매하지 못한다는 게 더 맞겠네요.), 그래도 독자 개발한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