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 울트라 HD TV의 화질로 눈이 즐거웠던 3D 놀이터!

올해로 벌써 3회를 맞이하는 LG 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이 4월 6일, 7일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렸습니다. LG 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은 매년 다양한 볼거리로 가족, 연인, 친구, 연예인 팬들과 즐거움을 선사해왔습니다. 올해는 IPS 디스플레이, UDTV, 포켓포토, 옵티머스 스마트폰 라인업 등 새로운 볼거리도 등장했습니다. 행사의 모든 내용을 담으려면 스크롤의 압박이 심해지고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것이 어려우니 이야기를 최대한 압축하여 올해 LG 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행사를 기대할 정도까지만요.^^



LG 울트라 HD TV


올해 새로운 볼거리 중 하나가 바로 LG가 선보인 울트라 HD TV 입니다. 울트라 HD TV는 과거에 UD TV, 4K TV 등의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울트라 HD TV는 기존 FULL HD TV(1920 x 1080) 보다 4배 선명한 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TV 입니다. 현재 TV 화질의 정점에 있다고 봐야죠. 현재 울트라 HD TV는 LG, 삼성, 소니 등의 세계적인 TV 제조사간 서로의 기술력을 뽑내며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울트라 HD TV의 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영상이 있냐고요? 네 최근 촬영되는 영화 중에는 울트라 HD 급 해상도로 촬영되는 영화들이 종종 있습니다. 인터넷에 4K 영화라고 검색하면 몇 가지가 나옵니다. 이날 울트라 HD 의 후덜덜한 화질을 감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울트라 HD TV의 화질을 3D로 감상하는 체험관입니다.
이날 디즈니, 픽사, 마블의 영상을 3D 고화질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층 진화된 매직 리모컨


LG 시네마 3D TV 하면 역시 간편한 매직 리모컨이죠? Q 보이스 기능으로 자연어 음성검색이 가능하며, 동작인식, 휠 스크롤 기능, 클릭 기능 등 편리한 기능이 리모컨 하나에 다 들어갔습니다. 디자인도 인체공학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요.




행사장 중앙에는 LG 시네마 3D와 KINECT(키넥트) for XBOX 360의 조합으로 구현된 3D 게임존이 마련되었습니다. 작년 보다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더 늘어 났고요. 하나의 TV에 두개의 게임 영상을 띄워 플레이어 1, 플레이어 2가 1인칭 게임을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듀얼 플레이]도 시연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유아 콘텐츠가 계속 보강되고 있는 LG 시네마 3D 페스티벌! 올해도 아이들을 위한 키즈 3D 체험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는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 기기인 [키즈패드]를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키즈패드를 뚫어저라 처다보고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여기는 게임 존입니다. 모니터도 LG 3D 모니터로 인터넷의 각종 온라인 게임을 3D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마치 대규모 PC에 온듯 많은 유저분들이 엉덩이에 본드 붙인 듯 광클릭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LG 스마트폰이 진열된 곳인데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5.5 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옵티머스 G 프로가 단연 주인공이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옵티머스 라인업이 많이 보이는군요.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FULL HD PC 체험존입니다. 타이틀은 이렇지만^^;; 21:9 비율의 모니터도 보이네요. 그 외에 LG 전자의 울트라북 Z360, 일체형 PC, 슬라이드 되는 PC인 탭북도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행사 중간중간 무대에서 개그콘서트의 개그맨 황현희씨가 깜짝 이벤트를 열어서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으며 한국에서 가장 인기많은 게임 중 하나인 스타 크래프트의 게임 중계가 있었습니다. 오~ 반가운 얼굴이 있네요. 스타 크래프트 게임 해설로 더욱 유명해진 엄재경, 김도형, 그리고..... 누군지 몰라도 죄송합니다. 크읔 ㅠㅠ

그리고 이날(일요일) 소녀시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전날은 시스타가 왔었구요. 소녀시대가 오면 행사장에서 압사될지도 모르는 공포에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포켓 포토로 인화해주는 도우미 2분. ^^
그리고 행사장 출구쪽으로 나가면 LG 포켓포토 포포와 LG 옵티머스 G에 번들 이어폰으로 제공되던 쿼드비트 이어폰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올해의 LG 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을 쭉~ 리뷰해봤습니다. LG의 기존 3D 제품 라인업부터 1년 사이에 출시된 울트라 HD TV,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직 리모컨, 아이들을 위한 키즈패드, 옵티머스 스마트폰, 포켓포토, 쿼드비트 등의 신제품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인지 궁금해지는 군요. 행사 기획하시는 분은 머리제법 아플듯^^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