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그린 갤럭시 카메라 가죽 케이스

겨울동안 주머니에 쏘옥 담고 다닌 갤럭시 카메라. 하지만 이제 짦은 봄을 지나 여름이 다가와서 주머니보다는 가방에 넣을 일이 많아지겠죠?! 혹은 캐주얼하게 어깨에 매고 다니거나 말입니다. 그래서 케이스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갤럭시 카메라 속사 케이스도 좋긴 하지만 갤럭시 카메라 그립부에 때가 묻어서 말이죠. 그립부까지 감쌀 수 있는 케이스가 필요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갤럭시 카메라 케이스는 포레스트 그린 제품입니다.
제가 종종 스마트폰 케이스 리뷰로 소개했던 그 브랜드죠.


구성품을 살펴봅시다. 케이스 + 스트랩 + 커버 입니다. 저는 예전에 구입한지라 커버까지 같이 들어 있지만 지금 나오는 모델에는 커버는 빠져있습니다.


케이스를 갤럭시 카메라와 결합시켜 볼까요? 동전이 있으면 아래나사 부분을 돌려서 장착이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부착하고도 아래 부분을 통해서 삼각대 연결이 가능합니다.


커버는 전면에 금속바에 끼워 넣는 구조입니다. 커버의 용도는 단지 제품 전면과 디스플레이를 덮어주는 용도입니다. 손쉽게 탈찾이 가능하지만 똑딱이 단추가 아닌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금 출시되는 제품에는 커버가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요?!^^)


케이스와 커버까지 모두 붙여봤으니 구석구석 살펴봅시다. 케이스 측면에는 갤럭시 카메라의 모든 인터페이스를 조작 가능하도록 구멍을 뚫어 놓았습니다. 케이스를 장착하고도 손목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나와 있기 때문에 별도의 액세서리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가죽 숄더 스트랩 입니다. 금속 고리와 단추가 검정 가죽과 잘 매칭되어 디자인이 제법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어떤 패션의 옷을 입어도 잘 어울어진다고나 할까요? (단, 저 처럼 몸이 두꺼운 사람은 이런 얇은 스트랩이 잘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ㅋ)


여기까지 포레스트 그린 갤럭시 카메라 케이스를 둘러봤습니다. 옷이 얇아지고 넉넉한 주머니의 겉옷이 옷장으로 들어가는 시즌, 갤럭시 카메라를 어깨에 걸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 하나 정도는 마련해보는 것도 좋겠죠? 여름되면 왠지 갤럭시 카메라 그립부의 때가 점점 더 진해질 듯도 하고 말입니다.

포레스트 그린 제품설명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참고해보세요.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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