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M 취재를 위한 서브 카메라로 안성맞춤

한국에 DLSR 카메라 열풍이 몰아칠 당시에도 서브 카메라에 대한 니즈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상위 모델이나 신모델이 나오면 갈아타면서 기존의 카메라를 서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서브 카메라에 대한 니즈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DSLR 카메를 사용하던 유저들이 기동성이 강한 미러리스를 서브카메라로 많이 선호하게 된 것이죠. 미러리스가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제법 만족스러운 결과물도 뽑아주니까요.

저도 서브카메라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곧잘 사용합니다. 가족과 나들이 갈때도 짐이 많으면 어깨나 주머니에 미러리스 카메라 하나 넣어서 다니기도 하고요. 취재 할 일이 있으면 미러리스를 서브카메라로 챙겨가기도 하고요. 때로는 그냥 미러리스를 메인 카메라 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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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서브 카메라 혹은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캐논 DLSR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EOS M을 서브 카메라로 이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바로 캐논 EF-EOS M 어댑터가 있으면 캐논 EF 렌즈와 EF-S 렌즈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취재를 목적으로 캐논 DLSR을 사용하셨다면 캐논 EOS-M을 서브카메라로 사용하는데 딱 알맞습니다. 현장에서 취재를 하다보면 메인 카메라에 문제가 발생할 때가 드물게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때 어댑터와 렌즈를 물려서 사용하면 현장에서 어느정도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죠? ^^

캐논 EOS M으로 담아본 월드IT쇼 WIS2013

5월 21일 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월드IT쇼(이하 WIS 2013)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내노라는 최신 IT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규모면에서 보면 해외에서 열리는 CES, IFA, MWC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납니다. 저는 해외 전시회는 메인 카메라 + 보조배터리 + 서브카메라 이런 조합으로 준비를 해가는데요. 이번 WIS 2013은 쿨하게 EOS M 하나만 가지고 취재를 갔습니다.

캐논 EOS M 하나로 담아본 WIS 2013을 아래에 요약해봤는데요. 찍어온 모든 사진을 올리기는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듯 하고요. 행사장 상황별로 나누어 대표적 결과물 몇가지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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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스 입구 사진입니다. 개별 부스를 소개할 때 인트로 사진 혹은 메인 사진으로 많이 찍습니다. 예의상 찍어주는 사진이기도 하죠.^^ 촬영은 EOS M 전용 22mm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18-55mm 렌즈도 있었지만, 22mm 하나만으로 부스 입구 촬용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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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는 IT 전시회인 만큼 딱딱하고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딱딱한 분위기를 화사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있죠? 바로 부스걸 입니다. 살짝 부끄러워서 멀리서 찍은 뒤에 살짝 크롭했습니다. 촬영당시 뒤에 TV 빛이 있어서 인물이 다소 어둡게 나오고 행사자 자체가 그렇게 밝지 않기 때문에 노이즈가 생기긴 했지만 이정도면 블로그에 현장의 후끈함을 전달하기에 충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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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 부스에 마련된 전시 테이블입니다. 제품을 본격 취재하기 전에 인트로 정도로 많이 찍곤 하는데요. 상단의 조명, 디스플레이 밝기, 테이블 하단의 조명 등의 빛 때문에 포커스에 따라서 노출 맞추기가 참 애매 합니다. 그러나 EOS - M은 나름 밸런스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현장 취재가 서투른 초보자 분이 막샷 날려도 나름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듯!


전시된 제품의 디테일 샷 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18-55mm 렌즈를 주로 사용했고 최대한 줌을 당겨서 촬영했습니다. 이 정도 결과물이면 배터리, 메모리 공간, 시간, 체력이 허락하는 동안은 다양한 리뷰용 사진을 찍을 수 있겠습니다!


전시회에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요즘 취재는 사진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나 제품 시연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서 업로드 하곤 합니다. 풀 HD 촬영이 가능한 EOS M 으로 영상도 찍어봤습니다. 제품 시연 영상은 재미가 없으니 멋진 마술쇼를! ㅎ


지금까지 캐논 EOS M 하나로 담아본 WIS 2013 현장이었습니다. 작은 행사라면 EOS M을 메인 카메라 처럼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캐논 DLSR 유저가 오랜 시간 동안 취재가 필요하다면 EOS M은 훌륭한 서브 카메라가 될 것입니다.

다름 포스트에서도 EOS M 현장 활용기를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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