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G15 밝은렌즈로 아웃포커싱과 어두운 곳에 강하다.

지난 글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15 첫 인상편]에서 캐논 파워샷 G15의 대략적인 디자인, 특징 등을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하이앤드 카메라 파워샷 G15의 렌즈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결과물과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글에서도 제가 가장 처음으로 언급했던 것이 파워샷 G15의 밝은 렌즈 입니다. 렌즈 스펙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요즘처럼 장마로 인해서 어두어둑 구름낀 날에는 사진찍을 맛이 안나죠? 하지만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의 렌즈 덕분에 장마의 비오는 일상도 나름 느낌있게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같이 스크롤을 내려보면서 살펴볼까요?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의 밝은 렌즈는?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의 렌즈는 1배 줌에서는 f1.8, 광학 5배줌에서는 f2.8이라는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은 사람눈으로 치면 동공과 같은 역할로, 개방하는 정도에 따라서 받아드리는 광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조리개 값(f)이 낮을 수록 활짝 개방된다는 뜻입니다. 개방될 수록 짧은 시간에 받아드리는 빛의 양이 많이 때문에 심도가 얕은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얕은 심도가 바로 우리가 인물사진에 즐겨 사용하는 아웃포커싱의 핵심입니다. 또한 짧은 시간에 받아드리는 빛이 많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 없고 노이즈 적은 사진을 얻는데 유리합니다.




렌즈가 좋은 결과물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을 처리하는 엔진과 센서의 크기도 좋은 결과물을 얻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캐논 파워샷 G15는 5세대 영상엔진인 DIGIC5가 그 역할을 하고 있죠. DIGIC5 엔진와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촬영을 위해서 HS 시스템이 적용되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013년에 DIGIC6가 상용화되어 최신모델에 탑재되고 있습니다만, 2012년에 출시된 캐논 카메라 대부분이 DIGIC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화질은 이미지를 담는 CMOS 센서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파워샷 G15는 전작인 G12보다 6.3배 이상 커진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1/1.7 형 CMOS 센서는 보급형 DLSR 카메라와 버금가는 센서의 크기입니다. 때문에 고감도 촬영과, 아웃포커싱, 1210만 화소라는 화질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로 찍어본 연꽃 아웃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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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본격적으로 만개하는 시기는 아직 멀었지만 조금 일찍 연꽃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서대문구 연세대 홍대 뒤쪽에 있는 봉원사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 연꽃 구경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팟 중 하나죠.

아웃포커싱 된 사진하면 인물사진이 대표적이지만, 꽃 사진에도 사용하면 아리따운 꽃봉오리를 사진의 주인공으로 삼을 때도 느낌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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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피어나기 전의 연꽃입니다.
으흣;;; 약간은 징그러운 느낌도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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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카메라든 줌을 이용하면 손쉽게 아웃포커스를 구현할 수 있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도 파워샷 G15로 줌을 당겨서 꽃봉오리만 포커스를 두고 셔터를 누른 것입니다. 뒷 배경은 마치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처럼 흐릿흐릿하게 나와서 꽃봉오리만 부각되었죠? 아래에서는 줌 없이 아웃포커싱으로 뒷 배경을 날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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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샷 G15를 Av모드(조리개 우선모드)로 둔 다음에 전면의 다이얼을 돌려서 조리개 값(f)를 1.8에 맞춰 보세요. 즉 조리개 값을 최대로 개방시킨 것입니다. 하이앤드 카메라에서 이정도 조리개면 왠만한 DLSR 카메라 처럼 아웃포커싱 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연꽃사진 처럼 말입니다.^^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로 접사로 찍어본 연꽃


제가 캐논 파워샷 G15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찍는게 바로 접사입니다. 전 이전까지 접사를 많이 찍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요. 1cm 접사가 가능한 캐논 파워샷 G15를 사용한 뒤 부터 이것저것 현미경으로 바라보듯 접사를 즐겨 찍고 있습니다. 연꽃 보러 왔으니 접사를 빼놓을 수 없겠죠? ㅎ



위 3개의 사진은 첫 번째 사진을 크롭한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접사를 찍어 나간 것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중간사진을 찍을 때 보니 벌이 안에 있어서 화들짝 놀랬습니다 ㅎㅎ 화려한 잎 사이에 숨어있는 연꽃의 꽃술도 이렇게 살펴보고요.




이번 사진은 접사와 아웃포커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결과물입니다. 가까이서 접사로 꽃의 중앙부에 초점을 두고 셔터를 눌렀더니 멀리 보이는 꽃잎은 뿌옇게 아우포커스 되었죠? 순간 파리가 한 마리 앉았길레 잽사게 셔터를 눌렀는데 운좋게 찍혔군요. 벌이나 나비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ㅠ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로 실내 사진도 화사하게


렌즈가 밝다는 것은 실내의 많지 않은 빛의 양으로도 흔들림과 노이즈 적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인테리어와 조화로워 보이는 조화도 생화처럼 예쁘게 찍어봤습니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않고 왕성한 움직임으로 흔들린 사진을 얻기 쉬운 아이사진도 어렵지 않게 찍을 수 있습니다.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 비오는 일상을 담다.


지루한 장마로 나날이 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 때문에 시원하지만 어두운 날씨 때문에 다소 몸이 쳐지기도 합니다. 이때 기분도 전환할 겸 비오는 일상을 캐논 파워샷 G15로 비오는 일상을 산뜻하게 담아봤습니다. 가장 쉽게 도절 수 있는게 바로 잎사귀에 떨어진 빗물 찍기죠^^;; 찍은 사진을 SNS로 공유해보세요. 보는 팔로워들에게도 기분도 산뜻한 느낌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 처럼 어두운 날도 파워샷 G15의 밝은 렌즈로 떨림없이 밝게 담아내 보세요.




도심의 고층빌딩, 흐린날 찍어도 좀 색다른 느낌이죠?
파란 하늘에 구름이 떠있는 사진보다는 차가운 도시 느낌을 더 살려낸다고 해야할까요? ㅎ




비오는 날의 도시의 거리는 형형색색의 우산으로 장식됩니다.
무겁고 힘든 도시지만 울긋불긋 한 우산 때문에 거리를 바라보는 눈이 즐겁기도 합니다.



오늘은 밝은 렌즈로 어두운 일상도 화사하고 선명하게 담아내는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의 후기를 다양한 결과물들과 함께 소개해봤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야경이 없죠? 다음 글에서는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5로 야경 사진을 찍으러간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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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15도 좋은 카메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