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100D,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DSLR!
보급형 캐논 DSLR 카메라 추천

지난글까지 캐논의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15,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소개했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15의 경우 일상에서도 간편고도 고화질의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려는 분들. 그리고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렌즈 구입비용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모델이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M의 경우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우수한 결과물과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을 강조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도 소개했으니 이번에는 DSLR 카메라를 소개할 순서죠? 당분간 제가 사용하면서 소개할 카메라가 바로 보급형 DSLR 카메라 캐논 EOS 100D 입니다. EOS 100D는 이미 TV광고를 통해서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DLSR 카메가 바로 캐논 EOS 100D 이니까요.

오늘은 캐논 EOS 100D를 개봉기를 통해 처음 소개합니다.
오늘 개봉기를 시작으로 캐논 
EOS 100D의 특징을 잘 녹인 활용기도 계속 소개할 예정입니다.


제가 소개할 캐논 EOS 100D는 EF-S 18-55mm 번들 킷이긴 하지만 이 번들렌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STM(Sepping Motor, 스테핑 모터) 기능이 탑재되었기 때문입니다. STM 기능은 간단하게 말해서 저소음 모터인데요. 기존에 초음파 처럼 AF시 조용함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여상 촬영시 모터 소음이 영상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죠.


캐논 EOS 100D의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기본적으로 EOS 100D 본체, 배터리, 충전기, 충전기 케이블, 기본 사용 설명서, 소프트웨어 CD, 손목 스트랩, USB 케이블, 플래시 교실, 품질 보증서 등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플래시 교실" 책자에는 사진 입문자, 초보자를 위해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가이트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애완동물, 풍경, 인물 등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초보자들이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잘 찍을 수 있는지 간단하게 참조할 수 있습니다.


짠~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DSLR 카메라 (현재, 2013년 9월 기준으로), 캐논 EOS 100D 입니다. 바디 무게만 약 370g, 배터리 장착시 약 420g 입니다. 별다방 커피 그란데 사이즈 용량이 473ml 니까 커피 그란데 사이즈 무게보다 가볍거나 비슷비슷 하겠습니다.


번들렌즈를 착용했을 때는 모습니다.

캐논 EOS 100D은 딱 여성들을 위한 DSLR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아이사진에 욕심이 많은 육아맘들, 여행을 즐기는 배낭여행 마니아들, 사진 동아리 활동을 하는 대학생들에게 걸맞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작고 가볍다고 해서 그 성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보급기종이지만 탄탄한 스펙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스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의 화질과 성능을 가늠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것이 바로 프로세서와 이미지 센서 입니다. 캐논 EOS 100D는 캐논 650D와 700D의 것과 동일한 DIGIC5 이미지 프로세서와 1800만 화소의 APS-C CMOS 센서를 탑재하여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용감도가 ISO 100에서 12800까지 지원됩니다. 비교적 어두운 실내라던가 빛이 부족한 야간촬영 시 사진 떨림에 대한 염려를 줄이기에 충분합니다. 확장감도 H(ISO 25600)를 지원하기 때문에 초고감도 사용도 가능하고요. 동영상 촬영시에도 최대 ISO 6400까지 지원합니다.

연사속도는 최대 약 4fps를 지원합니다. 빠른 연사 속도를 이용하여 '삼각대 없이 야경 촬영'모드와 'HDR 역광 보정' 등의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캐논 EOS 100D의 성능을 가능해볼 때 가성비로만 본다면 절대 투자한 돈이 아깝지 않는 합리적인 DSLR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캐논 EOS 100D의 상단부 입니다. 기존의 캐논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오른손으로 웬만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든 구조 입니다. 전원 스위치가 조작 다이얼과 붙어 있지만 동작은 독립적으로 가능합니다. 전원 스위치 위쪽에 동영상 촬영모드를 두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빠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배려해두었습니다. +_+

조작 다이얼 앞에 ISO버튼을 두어 감도를 빠르게 조작할 수도 있고요. 그 외 내장플래시와 각종 액세서리를 연결할 수 있는 핫슈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옆쪽 조작 버튼을 보면 작은 본체 사이즈에 맞게 작고 아기자기 합니다. 버튼이 크면 조작하기 편하기는 하지만 캐논 EOS 100D의 디스플레이는 터치를 통한 설정 조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버튼과 함께 부족함 없는 조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뷰파인더 왼쪽에 위치한 MENU 버튼과 INFO 버튼, 그리고 왼쪽 측면에 위치한 MIC, 릴리즈, AV OUT, HDMI OUT 단자가 존재합니다.


번들렌즈를 장착한 캐논 EOS 100D, 바디가 작다보니 번들렌즈 처럼 보이지 않는 착시현상이.... ^^;;


앙증맞은 크기에도 LCD 크기는 무려 3인치 입니다. 캐논 EOS 100D에 장착된 LCD는 "3.0형 터치 클리어뷰 LCD II"는 야외에서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합니다. 이름에 "클리어뷰"를 달고 있듯이 밝은 야외에서도 빛 반사를 억제 시켜주어 촬영된 결과물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터치를 지원한다는 것은 위에서 잠깐 언급했구요.


캐논 EOS 100D의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라이브 뷰" 입니다. 뷰파인더 오른쪽에 라이브뷰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에 피사체가 실시간으로 보여집니다. 뷰파인더 대신에 LCD를 통해 구도를 잡고 촬영하는 것이죠. 화면터치를 통해서 조점 위치를 잡을 수도 있다는 점이 또한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경험처럼 화면을 터치를 통해 촬영이 가능하고요.

아직 여유있게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다가오는 가을을 풍경을 캐논 EOS 100D에 살짝 담아봤습니다.
더 활용해보면서 더 많은 결과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작은 DLSR, 캐논 EOS 100D! 오늘은 개봉기와 함께 대략적인 내용을 다루어 봤는데요. 그 동안 DSLR의 덩치 때문에 휴대하기 번거로웠던 분들이 말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가을도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는데요. 조만간 캐논 EOS 100D로 가을 풍경 가득 담아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캐논 코리어 컨슈머이미징 후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