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100d 인물사진 dslr 카메라 추천, 선유도로 가족나들이에서 위력을 발휘하다.

DSLR 카메라에 입문하는 계기를 보면 인물사진을 잘 찍기 위한 이유가 상당수를 차지 할 것입니다. 카메라를 들게 되는 계기가 주로 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서, 여행지의 풍경을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서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하이엔드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로 인물사진이나 여행지의 추억을 담는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의 세계가 뽐뿌를 잘 받는 특징이 있어서 주변사람이 dslr 카메라로 멋지게 사진을 찍어서 자랑질을 하거나 SNS나 인터넷 게시판에 dslr 카메라로 찍은 결과물들이 올라오면 "아~ 나도 dslr 카메라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생기게 됩니다. 다양한 렌즈군으로 상황에 맞는 결과물을 얻기위해서는 dslr 만한 것이 또 없죠. 물론 지갑이 조금 가벼워지는 것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지만요^^;;

선유교

dslr 카메라의 세계에 입문한다고 해서 바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진은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어야 감각도 생기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구도도 익힐 수 있고요. (제가 엄청 사진 잘찍는 것 처럼 글을 적고 있지만 저도 아직까지 많이 부족합니다. ^^;; 그래서 시간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수백장, 수천장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런데... dslr 카메라가 무겁고 커서 휴대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잘 들고 다니지 않다가, 결국에는 집 어디엔가 먼지만 쌓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dslr 카메라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작고 가벼운 바디부터 시작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좋은 기회를 얻어서 지금 캐논 eos 100d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깜찍한 사이즈와 가벼운 바디로 휴대성이 아주 뛰어난 제품이죠. 그래서 요즘은 외출할 때면 100d를 곧잘 챙겨서 다지고 있습니다.


선유교,

지난 주말에는 선유도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선유도는 서울에서 가족나들이 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곳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제부터 캐논 100d로 촬영한 선유도 가족나들이 사진들을 이야기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한강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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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는 한강 사이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한강시민공원에 속한 장소이기도 하며 바로 옆으로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와 맞닫아 있고 그 옆으로 여의도 지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강시민공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나와서 캠핑하는 풍경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회사단위의 야유회도 이루어지고요.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딱 좋죠.


선유교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니 스피드한 보트를 즐기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바로 아래에 지나가시에 캐논 100d의 빠른 AF로 역동적인 모습을 찰칵!



2살된 딸내미도 좋은 날씨에 나들이 와서 기분 짱 좋은 모양입니다.
집에서는 카메라 보고도 잘 웃지 않던 녀석이 웬일로 우아한 웃음을 날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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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는 대표적인 서울의 데이트 코스죠?
커플들이 와서 남자가 여자친구의 모습을 dslr 카메라로 찍어줍니다.



꼬맹이 녀석, ㅎㅎ 위의 커플들과 비슷한 컨셉을 찍어주려고 했더니 후다닥 달려가서 도망가버리는군요.
도망가는 스피드한 상황에서도 캐논 100d로 찰칵~ ㅋㅋ


평상시에도 욕조에서 목욕을 좋아하는 꼬맹이... 눈앞에 작은 연못을 보고는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지금은 어리지만 내년만 되면 분수에 뛰어들어서 물놀이에 환장할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이번에는 아기모델 같은 컨셉으로 우수에 찬 눈빛을 날려줍니다.
오늘따라 카메라를 향한 서비스가 좋네요^^ 놓지지 않고 마구마구 찍어주었습니다.



웨딩사진, 출사지 추천,

선유도에서는 커플들 웨딩 사진도 많이 이루어집니다.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이리저리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풍부한 장소 입니다. 선유도 출사지 추천!



비슷한 컨셉으로 찍으려고 해당장소에 올려두었더니 키작 작아서 같은 느낌은 나오지 않네요ㅎㅎ 대신에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연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딸바보는 이렇게 만들어지는 듯^^



선유도 피아노

피아노를 보더니, 후다닥 의자를 기어 올라가서 한 자리 차지했습니다. 아직 의미없는 멜로디지만, 고사리 손가락으로 나름 야무지게 건반을 꾹꾹 눌러봅니다.



선유도 이야기, 선유도 박물관

선유도에는 박물관도 있어서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머리도 식히고 똑똑해지는 지식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선유도 놀이터,

아이들이 신발 벚고 놀 수 있는 작은 개울(?) 간이연못(?)도 있고요. 사방이 돌로 되어 있어서 살짝 위험하기도 하지만요;;;


아이들이 신발벚고 물에서 놀고 있는 동안에, 어른들은 그늘 아래의 평상에 누워서 여유를 부릴 수 있습니다.


커플은 매트위에 누워서 영화를 감상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고요. 어휴 남자친구 팔 엄청 아플 듯;;;


짠~ 날씨가 조금 싸늘해져서 꼬맹이 모자도 씌우고 목도리도 둘러서 한껏 멋을 부려봤습니다. 애기들은 멋부리면 불편하도고 모자랑 목도리 던저버리고 그러는데, 제 꼬맹이는 주목받고 예쁘다라는 말을 좋아해서 오히려 시선을 즐기도 다닙니다.



몇 달 전만해도 계단 오르내릴 때 엄마 아빠손 꼬옥 붙잡고 가더니 이제는 저 혼자도 거침없이 오르락 내리락 뛰고 구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터벅터벅 내려오는 모습에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날이 저물기 시작하여 집에 가자고 했더니 '엉? 벌써?"라는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다음 날씨 좋은날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선유도와 작별하고 나왔습니다. 예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했는데 캐논 100d를 만난 뒤 부터는 SNS에 올리는 애기 사진의 퀄리티가 남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사진으로 뽐뿌를 받던 입장에서 뽐뿌를 주는 입장이 되었네요^^ 가족나들이에서 인물 사진을, 추억을 멋지게 남기고 싶다면 캐논 100d로 dslr 카메라에 입문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보너스! 이전에 작성한 캐논 100D 포스팅도 같이 참고해주세요!


이 포스팅은 캐논 코리어 컨슈머이미징 후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