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를 위한 보조 배터리
Mr.Box Planet - Crystal Doll Power Bank(미스터박스 크리스털 돌 파워뱅크)


배터리의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한, 혹은 저전력의 혁신이 일어나지 않은 한 보조배터리 팩은 휴대폰 필수 주변기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시중에 다양한 대용량 보조 배터리 팩이 나오고 있는데요.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샤오미 보조 배터리팩이 아닐까 합니다. 워낙 싸게 나오고 수차례 소셜커머스에 핫딜로 나와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조 배터리 팩의 존재와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Made in 샤오미는 아니지만 저도 몇몇 제품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아래에서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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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용량, 휴대성보다는 장난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품고 있습니다. 미스터 박스 플래닛에서 만든 '크리스털 돌 파워뱅그 6800mAh입니다.


손바닥 크기만한 미니 로봇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바디에 머리 부분은 컬러가 들어가 있고요. 몸통부분은 회로가 훤히 다 들여다 보입니다. 로봇 피규어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키덜트를 겨냥한 주변기기라고 하겠습니다. 때문에 포터블 배터리이긴 하지만 가지고 다니기 보다는 집에서 전원코드와 케이블 때문에 이동성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쓰는 정도로만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량은 6800mAh 한 가지로만 나옵니다. 현시점에서 7,000mAh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며, 스마트폰 해비 유저라면 10,000mAh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000mAh는 해비 유저가 지금의 보편적인 사용자 기준이고요.^^) 그래서 휴대하고 다니더라도 나쁘지 않은, 집에서 두고 쓰기에도 딱 좋은 용량인 듯 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입력은 DC 5.0V / 2A을, 출력은 DC 5.1C /2.1A를 지원합니다. 때문에 배터리 자체 충전도 느리지 않게, 최신형 스마트폰도 느리지 않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몸통에 LED 불빛으로, 어두운 곳에서는 소소한 재미요소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의 제품샷은 나름 아기자기하게 보이고 마감의 디테일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예쁘게 찍혔는데요.(물론 마감이 보일 정도로 정밀한 사진도 아니지만요^^) 인터넷에 실제 사용샷을 보면 약간은 싼티(?)나기도 합니다. 맥도널드 해피밀 장난감 느낌도 있고요^^




미스터박스 플래닛이라는 브랜드는 스마트폰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를 판매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몇몇 제품이 판매중이고요. 하지만 아직 크리스털 돌 파워뱅크는 없습니다. 관심도가 높아지면 수입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입니다.^^ 가격은 $40입니다. 전용 쇼핑몰은 여기에 있으며, 아마존 등에서도 구입가능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뽐뿌받은 키덜트 제품 마니아라면 해외 쇼핑몰을 통한 구매를 생각해보셔도 되겠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