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영화감독!
No.1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올레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영화 감독이 될 수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덕분에 그런 환경이 빠르게 조성되었고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는 올해로 5회를 맞이했습니다. 2회까지는 국내 영화제였지만 3회부터는 국제스마트폰영화제로 거듭났습니다. 지난 글에서 제 5회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쇼케이스를 취재하고 소개한 바 있는데요. 벌써 시상식이네요.


지난 9일 압구정 CGV에서는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의 시막식이 열렸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수상했는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시상식장을 들어서니 헉! 내 바로 뒷자리에 이준익 감독과 영화배우 배두나가? ㄷㄷㄷㄷ 이준익 감독은 이번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았고요. 배두나는 심상 위원장입니다.


이제 권위있는 영화제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분들도 자리했습니다. 영화제작자 칭쩌우 그리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니키리. 개막작으로 니키리의 작품 영원히(YOURS)가 상영되었는데요. 너무 난이도 있는 작품이라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이번 영화제에 멘토로 나선 감독들과 본선 진출 및 수상자들을 만나볼까요? 왼쪽부터 강동헌 감독 외 본선 진출자 2명입니다. 패션이 남다르죠? ㅎㅎ



왼쪽부터 본서에 진출한 2명, 이원석 감독, 그리고 본선진출자입니다.



가운데에 김찬년 감독입니다. 김찬년 감독은 3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에 대상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죠. 앗! 여기에 올해 영화제에 대상 수상자가 있군요. 누구일까요? 조금 있다가 알아보시죠.



가운데 봉만대 감독을 중심으로 양쪽에는 본선 진출자 4인입니다.



익룡이 나르샤가 아닌 진짜 나르샤가 시상식에 참석했네요. 그 옆은 이호재 감독님입니다.



반가운 얼굴이네요. 남규리씨~ 왼쪽은 창감독, 오른쪽은 kt 마케팅부문 IMC 담당 신훈주 상무입니다.



오홋 가운데 여성분! 모델 및 배우인 이영진씨입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감독으로 작품을 찍었죠. 올레국제스마트폰 영화제 사이트에서 그녀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엇! 가운데 이분은 올레TV 무비스타소셜클럽에 나오는 이선호씨군요.ㅎㅎ 반가운 얼굴입니다. 그리고 왼쪽에 임필성 감독과 윤종석 감독입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제를 이끈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심사위원장 배두나, kt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입니다.



올레TV 무비스타소셜클럽의 안방마님(?)인 백은하 기자군요ㅎㅎ 이날 그녀의 놀라운 영어실력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인 권오중씨입니다. 이번에 권오중씨는 봉만대 감독과 함께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죠.



그리고 조명을 받으며 등장한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입니다. 이준익 감독님 조명을 받으니까 태양권을 쓰는건지 아니면 밝은 후광 때문인지 빛이 번쩍번쩍 나는군요^^



그리고 심사위원장 배두나입니다. 이준익 감독님 이후에 조명을 받으며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영화제이기 때문에 글로벌 본선진출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실시간으로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영진씨와 권오중씨가 배우가 아닌 직접 감독이 되어서 작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사이트에서 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 소개


올해는 1003여편의 출품작이 있었고 15개 분야에서 시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50분 이상의 장편 부문도 새롭게 생겼는데요. 내년에도 계속 새로운 부문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의 수상 작품들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ollehfilmfestival.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분 부분에는 서준범 감독의 <이별 사진>



공식 후원사인 피키캐스트상(관객상)에 고스트프랜드 복찬솔 감독 복찬솔군은 청소년특별상도 수상합니다.



미디어아트상(AAF)에서는 터키의 <탁심-카바타쉬 푸니쿨라 라인> 작품을 소개한 오르진 우준/ 오잔 귀넨씨가 받았습니다. 해외 수상작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수상소감을 들었습니다.



스마트 투게도상에는 <Why Not?>을 출품한 시리아에 사우난 다히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소감으로 시리아의 평화를 기리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특별상에 <엄마의 레시피> 작품을 선보인 김유림 감독, 그 옆에는 앞서 소개한 복찬솔 감독.



다큐멘터리 상에는 도미니카의 마리아 빅토리아 에르난데스 감독의 <로스 프라디토스의 일요일>이 수상했습니다.



CGV 특별상에는 이동규 감독의 <오늘 아니면>.



트위터상에는 한금비 감독의 <희구씨의 하루>.



1분 부분 작품상에는 영국의 루이스레이던 감독의 <서프라이즈>.



그리고 1분 부문 심사위원상에는 정윤채 감독의 <분홍 봉우리>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분홍 봉우리는 여드름이라고 합니다.



10분 부문 작품상은 김중엽 감독의 <가족의 탄생>.



10분 부문 심사위원상에는 미국의 루이스레이던 감독의 <아이폰의 일생>.



그리고 10분 부문 감독상에에는 스위스 필립 안도니 감독의 <야간근무>가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대상 수상작!!! 조규준 감독의 <이방인>입니다. 서울 생활에 염증을 느낌 주인공이 지중해로 가서 그곳에서 만난 여인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스케일과 메시지가 남달랐던 작품입니다.



대상에는 상금 1천만원이 뙇~ 심사위원장 배두나씨가 직접 발표와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올해 올레국제스마트폰 영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수상작들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ollehfilmfestival.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제 6회 올레국제스마트폰 영화제는 더 큰 스케일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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