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CSR 2018 TOP5와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CSR

2018년 이랜드 프랜즈 1기 활동을 하면서 이랜드 재단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몇 사례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룬 적도 있고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열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훈훈한 CSR과 연예인 기부 - 이랜드 나눔경영, 하정우 공약, 신민아 기부 등

- 이랜드 CSR, 강남 뉴코아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 방문 후기

- 이랜드 재단의 CSR(기업 사회공헌) 애슐리w 스테이크 사랑나눔 캠패인

- 킴스클럽 필수 쇼핑, 오프라이스 원보틀 생수! 이랜드재단의 100% 기부 프로젝트

- 2018 뉴발란스 런온 서울 마라톤 일정, MyNB 앱으로 확인하고 기부 이벤트 참여하자

2018년 동안 이루어진 이랜드 재단의 CSR 활동 TOP5를 뽑으라면, "오프라이스 원보틀", "MyNB 기부 캠패인", "내 생애 첫 나눔", "스테이크 사랑나눔", "러브커피, 러브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중 '오프라이스 원보틀'은 해외 지원 사업이기도 하고요. 각 캠패인명의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오프라이스 원보틀: 오프라이스 원보틀 생수 구입 시, 아프리카 모잡비크 우물파기 기금 기부
  • 뉴발란스 MyNB 기부 캠패인: MyNB 앱에서 기부한 포인트 만큼 사회취햑계층 청소년들에게 기부
  • 애슐리 스테이크 사랑나눔: 뉴욕스톤 스테이크 수익금 4%를 저소득층 아동 생일파티에 지원하는 캠패인
  • 더카페 러브커피, 러브업: 커피의 사이즈 업(러브 업) 금액을 고객이 기부하여 저소득층 아동학생 지원
  • 코코몽 키즈랜드 내 생애 첫 나눔: 어린이들이 코코몽 키즈랜드에서 나눔동전을 찾아 모금하여 기부

이 5가지 CSR 사업을 통해서 약 23,000명 이상이 참여했고 기부액은 2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CSR를 넘어서 CSV(Creating Shared Value)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 줄 수 있는, 코코몽 키즈랜드 '내 생에 첫 나눔'

어린시절 기부, 봉사활동 등의 교육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수록 NGO에 기부할 의도를 많이 가진다는 연구(* 참고 자료 출처)와 아이들의 기부 경험이 사회성에 미치는 각종 연구들이 많습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기부에 대한 경험과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가 뽑은 이랜드 CSR 활동 베스트는 코코몽 키즈랜드에서 열린 "내 생에 첫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코밍 키즈랜드 내 생애 첫 나눔은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아이들이 코코몽 키즈랜드 곳곳에 숨겨진 나눔동전을 찾아서 직접 모금하여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행사입니다. 모금액은 저소득층 다문화시설 그룹홈 아동을 위해 사용되었고요.

2018년 4월에 코코몽 키즈랜드 부천점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전 지점으로 확대하여 시행되었고요. 총 337명이 참여했고 1,011,000원이 모금되었다고 합니다.


참여방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코코몽 키즈랜드 곳곳에 '러브루' 나눔 동전을 숨겨놓고 아이들이 찾고 모금하게 되고요. 이렇게 나눔인증서를 3,000원에 제공하여 추가 모금하는 방식입니다.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하고 직접 기부활동에 대한 설명과 의미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는 점이 뜻 깊다고 하겠습니다.


2019년에도 코코몽 키즈랜드 내 생애 첫 나눔 CSR이 한번 더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에도 이랜드 그룹의 CSR에 직접 참여하고 소개하는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랜드 프랜즈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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