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휩쓸고간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

산불

2019년 4월 4일 강원도 고성, 도로변의 전선에서 불꽃이 발생하여 고성에서 속초까지 어마어마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대규모 인명 재산피해가 속출했고요. 강원도는 관광지역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이번 산불로 인해서 여행객들의 발길마저도 줄어들어 강원도 상권 또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합니다.(재해를 맞은 곳이라 관광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많이 찾아줘야 상권에 도움이 되다고 하네요.)

 

구호물자

물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재해가 발생하면 구호물자 혹은 도움의 손길을 잘 보내왔으니 강원도 또한 산불의 피해로부터 곧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를 봐도 후원단체들이 긴급 구호물품들을 보내고 있는 내용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고요. 물론 제가 이랜드 프렌즈로 활동하고 있는 이랜드 그룹에서도 CSR 차원에서 이불, 속옷, 슬리퍼, 트리이닝복 등 5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더불어 전소 가정 10가정에 임시거주실 객실과 켄싱턴 리조트 사우나 이용권 1,000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방관은 누가 챙기나?

소방관

최근 몇 년동안 사회의 숨은 영웅인 소방관들에 대한 공로와 헌신이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지만,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은 이슈만큼 지원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발생한 화재건 수는 약 26만건, 화재 진압시 방화복 내부 최고온도는 50도, 소방관 1인당 착용하는 장비의 무게만 무려 20.45kg,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순직한 소방관은 22명. 누구보다도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다보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병률이 일반인의 10배이며, 우울증 발병률은 일반이과 비교해서 5배라고 합니다.

소방관

힘든 근무환경일수록 충분한 휴식과 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의 기회가 더욱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소방청 소방관 지원을 위한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고, 기업에서 소방청을 지원하는 CSR은 인원이나 지역이 제한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랜드재단은 소방관을 위한 CSR로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프레시투어는 지원대상은 현직 부상 소방관과 소방관 가족/ 순직 소방관 유가족/ 우수 소방곤 유가족. 소방 공식 휴양시설 지정(호텔, 레저 할인적용)은 전 소방공무원이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이랜드재단의 CSR이 본보기가 되어 위험한 곳에서 타인의 생명을 자신의 것처럼 지키는 소방관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과 복지 사업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랜드프랜즈1기에 참여하고있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